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계약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5 계약실무편람’을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무편람은 학교 계약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각종 계약 관련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편람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올해 편람에는 △나라장터 전자계약 시스템 개선 사항 △개정된 시설 공사․물품구매․용역 계약 절차 △청렴계약 이행 강화 방안 등 최신 내용이 반영됐다. 특히 공사․물품․용역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계약 담당자들이 집필에 참여해 주요 개정 법령, 업무 흐름, 유형별 계약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 업무 관련 집합․온라인 연수,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우수·유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학교의 투명성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관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6개 국정과제, 18개 실천과제, 56개 세부 과제와 4,772억 원의 예산으로 구성되며,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3대 국정운영 원칙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는 6대 국정과제와 25개 실천과제가 제시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의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교육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교육특구 운영, 통합학교 운영 등 5개 세부과제 추진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함께 만드는 미래 구현을 위한 1개 과제 운영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초중고 AI교육 강화,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 STEAM 교육 내실화 등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모든 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2022.1.27.)에 따라 종사자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2월 구성된 중대재해예방안전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안전 전담 조직이다.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합동 점검반으로 참여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화재방지 조치와 안전난간 설치, 낙하물 위험, 기계․전기 관련 위험 요인, 안전보건 법적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점검 결과, △안전난간 보완 △낙하물 위험 방지 △전기 분전함 접지 △임시 소방시설 및 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및 조기입학 신청 아동(2020년 출생)이다. 입학 연기와 조기입학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호자가 신청하면 별도의 심의 절차 없이 확정된다. 다만, 신청 기한 이후 질병, 해외 출국 등의 사유로 취학 유예․면제를 희망할 경우에는 입학기일 이전까지 해당 학교장에게 신청해야 하며, 교내 의무교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받을 수 있다. 또, 취학아동을 둔 보호자(세대주)는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이 가능하며, 취학 통지 누락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발급 여부와 무관하게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인편․우편으로 취학통지서를 배부한다. 한편, 국내 주민등록이 없어 취학 통지가 되지 않는 외국인 아동은 거주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통학구역 초등학교장에게 직접 취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교․우수학생 선정에서 학교 분야 전국 35%, 학생 분야 전국 65%의 수상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최다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했으며, 선정 규모는 17개 시도교육청별 고용노동부 장관상(학교 1교, 학생 1명)과 시도교육청 구분 없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학교 17교, 학생 17명)이다. 학교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가 수상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영천), 금오공업고등학교(구미), 문경공업고등학교,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경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영주) 등 총 7교가 수상했다. 학생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9명,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1명,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 1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수상하여 학교 분야(17교 중 6교), 학생 분야(17교 중 11명)의 전국 최다 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강남지역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강남 오색 늘봄 이야기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늘봄학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남지역 늘봄지원실장 1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간 연계, 지자체 협력, 프로그램 다양화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며, 2026년 늘봄학교의 내실화와 질적 성장을 위한 현장 맞춤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청렴한 늘봄학교를 위한 실천 방안’, ‘지자체와 학교의 협력 강화’,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 등 4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늘봄학교가 단순한 방과후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형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학교는 학생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22일 1차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과 청도 단위학교 미이수자 대상으로 (사)대한구조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법 등을 포함하여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직원 모두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0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인 학교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 정기 모니터링 협의회를 실시했다. 2025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의 다양한 경력의 교사와 교육행정직원 및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의 행정 및 교육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현장의 요구를 신속하게 전달해 학교 운영을 돕는 역할과 더불어 새로운 지원 업무 발굴 등의 활동을 했다. 이번 하반기 정기 모니터링 협의회에서는 하반기 업무 보고 및 업무 개선 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학교에 지원한 교육활동 지원, 현장 맞춤 지원, 인력 채용 지원, 지역 특색 지원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여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학교지원 모니터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석보초등학교 이옥희 교감은“학교지원센터에서 늘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을 위한 축제인 ‘유니위크(Uni-Week)’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11월 18일부터 특성화대학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경진대회 결선도 시작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분야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 및 실험·실습 장비 등 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올해 집중적인 재정지원(1,167억 원)을 통해 사업 분야와 사업단 수를 확대하여 반도체 20개 사업단(30개교), 이차전지 5개교, 바이오 3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첨단산업에 대한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흥미도를 높이고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상담,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원이 참여하는 직무설명회를 개최하며, 취업역량 전문가가 1:1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을 지도하고 특성화대학원 학생이 진학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 공간(부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가든하우스)에서 도내 영어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어교육 활성화 성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AI펭톡 선도학교 ▲AI펭톡 지역대표교사단 ▲초등 영어놀이터 ▲거점영어체험센터 ▲고교영어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어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반 영어교육 방안을 모색하여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의 '생성형AI를 활용한 외국어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AI 기반 영어 말하기 자료 활용, 교실수업 혁신 사례 등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성과나눔에서는 초등 분야 서하초 김태영 교사의 AI펭톡 활용 수업, 중등 분야에서는 서창고 임하니 교사와 밀양여중 Meghan Hall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고교영어토론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나눔은 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회복적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등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과 봄봄 위원을 1:1로 연계하는 경남교육청의 전국 최초 운영 프로그램이다. 봄봄 위원은 교원, 변호사,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은 회복적 생활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 회복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피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해 학생이 책임을 자발적으로 인식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한다. 이번 나눔회에서는 ▲프로그램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총회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하여 시도교육감들과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학부모 간 신뢰 회복, 상생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 면책 보장, ▲사립학교 사무직원 보수․복무에 관한 '사립학교법'개정 등 전국 공통의 교육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아울러, ‘교육정책 사례발표’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비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총회를 통하여 경남교육의 우수사례를 다른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사전 공연은 거창연극고, 고성음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0일 대회의실에서 강북지역 중학교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찰과 나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향과 한계를 함께 성찰하며 더 나은 미래 교육 현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사례 중심의 특강과 교사 간 토의, 토론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수업의 효과와 개선 과제를 함께 탐색했다. 첫 순서에서는 대송중학교 김혜영 교사가 ‘디지털 기반 수업과 학교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사는 디지털 기기 도입 이후 나타난 학습자 참여 방식의 변화, 교사와 학생 간 소통 방식의 전환, 수업 설계의 다층화 등을 소개하며, 교실의 변화는 교사의 세심한 관찰과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수업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도구 활용의 강점과 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재활사 전문 역량을 높여 고등학교 재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0일까지 울산특수교육지원센터와 울산행복학교에서 언어재활사와 감각통합사를 대상으로 재활 지원 전문성 강화 연수와 상담(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생의 신체기능 회복뿐 아니라 인지 재활, 의사소통, 일상생활 자립, 직업재활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과 개별 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 기관인 ‘더 ABA 언어발달연구소’ 최은미 소장이 참여해, 언어 재활 참여동기가 낮은 고등학생을 위한 동기 부여 방법과 디지털 자료를 활용한 최신 언어 재활 지원 경향, 효과적인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20일에는 보다아동발달센터 김미지 센터장을 초청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기억력, 집중력, 시지각 기능 향상을 돕는 전략 훈련 등 인지 재활 역량을 높이는 감각통합 재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립과 취업을 앞둔 고등학생의 진로 직업 교육과정과 학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홍보 활동(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노사 공동 실천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청 구성원이 함께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홍보 활동에는 염기성 부교육감과 정웅정 감사관, 교육청 노조 임원진이 함께해 청렴 행정에 대한 노사 공동 의지를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소통과 실천으로 청렴한 울산교육’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먼저 진행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주변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태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했다. 행사 활동 뒤에는 노사 협의회를 열고 ‘투명하고 건강한 직무 환경 조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부패 위험 요인 개선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염기성 부교육감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