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성수기 산림휴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자연휴양림 등 도내 산림휴양시설 9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 대상은 자연휴양림 22개소, 산림욕장 19개소, 숲속야영장 3개소, 치유의숲 7개소, 산림레포츠시설 5개소, 유아숲체험원 39개소 등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자연휴양림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수립, 대피장소 지정, 모의훈련 실시 및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안내문 배부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건축·소방·전기 분야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성수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완의 시급성과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예산은 다음 연도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황매산 숲속야영장 및 수목원 현장을 점검 후 시설 관계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종량제봉투 사재기 예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위해 홍보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구매 질서 확립을 위해 ‘사재기 금지’안내 전단지와 스티커 등의 홍보물을 각 마트별 종량제봉투 판매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품절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고, 군민들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생활 필수품인 만큼 수요 급증 시 공급 불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재기 방지 홍보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판매소와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유통 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도소방서는 23일 의신119지역대에서 전남소방본부장 방문에 따른 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역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119지역대 출동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역대 출동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출동 시 임무 분담과 수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소방 펌프차와 구급차 등 장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지령단말기 및 구급활동단말기 조작 능력을 확인하는 등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출동태세 확립과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전남소방본부장(최민철)은 “지역대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방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실시한 소등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저탄소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소등행사 전,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금헌 송이슬 작가가 탄소중립을 향한 고양시의 의지를 담아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간 고양시청, 각 구청 등 공공기관 건물의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특히 수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가동 전등을 소등하며 지구를 위한 짧은 휴식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10분간의 짧은 어둠이었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공고히 했다.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꽃박람회 개막식에는 하코다테시 오오이즈미 준 시장 등 16명, 돈드고비 아이막 삼단냠 뭉흐출룬 주지사 등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일본 하코다테시 대표단은 오오이즈미 준 시장을 비롯해 카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쿠보 토시유키 상공회의소장, 아사이 타다요시 국제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 등 시·의회·경제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문화·교육·청년 교류 등 기존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MICE(전시·컨벤션)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후 KINTEX와 고양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고양시의 도시 인프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동환 시장이 하코다테를 방문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진 것으로, 하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4월 24일 공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며, 영덕군은 부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시하며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준비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영덕군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이미 검증된 부지’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 환경검토, 토지보상, 전원개발지역 고시까지 완료돼 입지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는 평가다.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98만 평 규모의 부지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은 물론 향후 확장까지 가능한 충분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근 원전과 연계된 송전망과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과 운영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전체가 결집된 추진동력도 중요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도시 조성 사업(프로젝트)'의 제조 실증 창업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은 기존 제조 산업 기반 위에 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정부가 24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사업’을 발표하고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울산, 대전, 대구, 광주)을 창업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창업도시’란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기반(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발표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의 후속 과제로, 전국 10곳의 창업도시를 지정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세계적(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쓰오일(S-Oil) 등 세계적 대기업을 기반(인프라)으로 창업기업이 자유롭게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4일 매일유업 경산공장 회의실에서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부처별·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어 온 마을 정책을 통합·관리하고 경북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마을 정책 통합 관리 및 재편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부처별로 개별 추진되던 마을 사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이웃사촌마을, 지역활력타운, 마을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을 사업은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유사·중복 사업 등 구조적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는 향후 4개월간 도내에서 추진 중인 마을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해 정책의 범위와 분류 기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절된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 일자리, 생활 서비스,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경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마을 관련 사업 표본조사 및 사업별 재원구조·추진 성과 등 통합 기초자료(DB) 구축 ▲ 기능별(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4일 ‘2026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올해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촘촘한 추진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에서 남구는 ‘협업을 통한 현장밀착형 규제 정비로 지방규제 합리화’로 올해 목표를 설정하고,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발굴과 개선 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역밀착형 민생 규제 발굴 △체감형 규제 발굴과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규제발굴 채널 다각화 △자치법규 규제 합리화 및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을 통한 규제개선 기반 마련 등이다. 남구는 이를 포함한 총 9개의 세부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시의성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두 번째 안건으로 심의한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 선정에서는 남구 직원들이 제출한 총 13건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팀 소속 박정현 직원이 지난 19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박정현 직원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완성도 높은 컨디션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징 라운드에서는 자신감 있는 표현력과 안정된 자세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상에 성공했다. 박정현 직원은“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기관의 지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체력관리와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직원들이 건강과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스포츠센터는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등학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 최초로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했던 약산초 북측 사례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약산초 남측 미사용 학교 부지를 활용한다. 협약에는 ▲보차도 구분이 없는 약산초등학교 남측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 신설 ▲약산초등학교 남측부지 사용허가 및 보행로 시설 축조승인 등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전교생 556명의 약산초교는 좁은 길에 불법주차와 전주 등이 설치되어 학생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통행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다. 남동구는 그동안 교육청 및 약산초등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측 사면 부지를 보강해 폭 3m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차도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공간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