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방학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쉬움을 남기고 폐장했다고 밝혔다. 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4만여 명이 찾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방학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의 야외스케이트장은 운영 기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매를 병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돋보였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장’의 면적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체험을 유도했으며, 기존 매점과 함께 푸드트럭을 추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총 264건이 접수됐으며, 지원 조건에 따른 선별 후 244개 농가에 총 10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80개 농가에 14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철선 울타리 설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 전년도부터 신청을 접수받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총 1156㎡로, 과거 GS 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부지다. 해당 부지는 회전교차로 인근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실효성 높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주차장 조성 규모는 총 30대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공익적 활용 확대라는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방치된 도심 공간을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정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에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서 호흡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하프 현의 미세한 떨림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일반적인 대형 공연장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압도적인 몰입감과 생생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 오르는 하피스트 이수빈은 커티스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거쳐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12세에 미국 링컨센터에서 데뷔했으며, ‘라이언 앤 힐리 어워드(Lyon · Healy Award)’ 수상 등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를 주제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옹벽과 석축 주변 △교량 및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 제방 등 붕괴와 낙석, 침하 위험이 있는 장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위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한 군은 △지반 균열이나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 △위험해 보이는 시설물이나 지역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주민 점검을 신청할 것 △공사장 인근 통행 시 안내 표지와 안전시설을 준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빙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함안청년센터 일일강좌(원데이클래스)’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1014만 원을 투입해 월 4~5회씩 모두 33회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별 8~10명씩 총 3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소규모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수업 집중도를 높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라탄공예 △요리교실(쿠킹클래스) △자연비누 및 멀티밤 만들기 △가죽공예 △멋글씨(캘리그라피) △꽃다발 만들기 △원예치료(힐링 플랜트) △은공예 △필라테스 △스마트폰 사진 및 짧은영상(숏폼) 제작 △메이크업 △반려견 공감 강의 등 12개 분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함안청년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다옴나눔센터 3층)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관내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함안군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내용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대출금리는 최대 5%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1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2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다만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매입비와 사인 간 임차비용, 인건비, 가계 자금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실행 금융기관인 엔에이치(NH)농협 함안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 신청서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상 속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 등을 위한[2026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4개 분야에서 실시된다. 총 예산 규모는 3,000만 원으로, 사업별 최대 5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편성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하여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며, 법인(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고시・공고・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공모사업 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거제시 양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2월 28일로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기준일 당시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제로페이)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됐다. 지원금은 거제시 관내 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포함한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면지역 하나로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별도의 환급이 불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 여러분의 소비가 곧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화려한 공중회전을 선보이는 아크로바틱과 고난이도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3월 13일 19:30, 14일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연기로 표현해 온 가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이다. 점프(JUMP)는 전 세계 600만 명이 관람한 세계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예, 무술, 무도, 아크로바틱과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까지 더해져 세계 공연무대에서 찬사와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5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3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가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홍보까지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먹거리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밥, 유부초밥, 카나페, 인절미, 요거트 총 5가지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참가자들과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된 감성체험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겨울체험 활동이다. 앞서 열린 감성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활성화를 중점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소화정(문경여자중학교 2학년)은 “겨울방학에 친구들이랑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 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 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cell/㎖)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0,000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 대구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2월 21일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6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유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회장 황재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유림단체의 신년교례회를 겸해 열리며, 점차 희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도덕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강연에서는 한국고전번역원 김언종 원장이 강사로 나서 ‘윤리도덕성 회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정윤재 회장의 개회사와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황재웅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덕담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회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 근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유림의 정신이 현대인들에게도 울림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1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서 도내 1곳에만 주어지는 ‘우수포상센터’에 선정돼 경남도미래세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따라 국제청소년포상제(14~24세)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15세)로 구분해 운영된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 ‘2025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자기도전포상제 동장 4명, 은장 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센터 자체 포상식을 개최해 청소년의 성취 확산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더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반려동물 문화계도원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계도원은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잦은 대성동고분군과 거북공원에 배치된다. 반려견 산책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올 상반기 동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물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원 내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