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2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사직단에서 유림연합회(회장 김상도) 주관으로 지역유림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직제를 봉행했다. 사직제는 매년 경산시민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로 조현일 경산시장이 초헌관, 이철식 도의원이 아헌관, 김석재 하양향교 유도회 부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법에 따라 제례를 거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유림의 부재는 한 마을의 역사와 도덕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지역 유림분들의 전통문화를 지키려는 노력은 지역의 크나큰 버팀목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은 더욱 경사스런 때를 맞아 시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사직제가 어느 때보다 뜻깊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올해도 정성으로 사직제를 준비해 주신 유림연합회 김상도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 유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직제는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농작의 풍년을 관장하는 직신(稷神)에게 지방관이 왕을 대신해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로 매년 경산시민의 날을 앞두고 경산유림연합회에서 봉행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저녁 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 가을 별빛 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나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세찬 가을비가 내렸지만 새롭게 조성된 문화광장엔 시민 10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이상일 시장 역시 빗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시민들과 감동의 무대를 즐겼다. 이번 콘서트는 새롭게 조성된 포은아트홀 문화광장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했다. 무대에는 인기가수 거미, 유리상자 이세준, Show Me The Money6 우승자 래퍼 행주, 블랙나인, 마린, 소프라노 정나리 등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대중가요, 발라드와 힙합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 중 유리상자 이세준은 “보통 시장님이나 군수님들은 인사말만 하시고 가시는데, 이상일 시장님은 끝까지 비를 맞으며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응원해주셨다”며 “용인은 정말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큰 도시인 것 같다”고 말해 객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빗방울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정읍 무성서원에서 선현들의 높은 뜻을 기리는 추향제가 엄숙하게 봉행됐다. 지난 5일 오전 11시 무성서원(원장 김적우)에서 열린 추향제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했다. 이날 제례는 윤준병 국회의원이 초헌관을, 최상목 무성서원 고문이 아헌관을, 최재기 정읍시의원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렸다. 국가지정 사적 무성서원은 신라말 태산 군수를 역임한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태산서원이 그 뿌리로, 1696년(숙종 22)에 ‘무성서원’의 사액을 받았다. 최치원을 비롯한 조선 중종때 태인현감을 역임한 신잠, 가사 문학의 효시인‘상춘곡’의 정극인, 송세림, 정언충, 김약묵, 김관 등을 배향하고 있다. 또한 구한말(병오년) 면암 최익현이 일제에 항거, 구국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이학수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은 조선 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서원”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40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지주식 김 양식업이 고창에서 재개된다. 고창군은 최근 만월어촌계 43개 어가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지주식 김 한정 면허처분’을 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면허 처분으로 지난해 9월 한빛원전 온배수 보상 소멸로 중단됐던 고창 지주식 김 양식업이 1년여 만에 재개된다. 어장은 심원 만돌 일대 200㏊로 기존(154㏊) 보다 46㏊ 확대됐다.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은 1623년부터 시작된 전통 어업으로, 만돌 지역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됐다. 연간 물김 600톤 생산과 마른김 가공공장 운영 매출을 포함하여 총 7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지난해 보상 소멸로 어민들이 생계 위기에 처했다. 특히 고창 지주식 김은 람사르 습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김이며 서해안 최초로 물김 유기수산물 인증과 미국 유기인증(USDA)도 획득했다. 또한 태안, 완도와 함께 국내에서 몇 곳 남지 않은 전통 지주식 김 양식지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군은 2024년부터 한빛원전과 만월어촌계 소멸 김 어장을 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편입 3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행복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3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총 1,162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이월드 테마파크 공연 관람과 놀이기구 체험, 단체사진 촬영,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달성군은 이번 행사가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스트레스 해소의 계기가 되고,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센터 간 화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심인선 달성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군 전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달성군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문화체험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학업과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일 밀양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밀양지역 응급실 운영 공백으로 시민 불안이 커진 가운데, 밀양병원이 신속하게 시설 보강과 인력을 확보해 짧은 기간 내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받은 데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병원은 지난 8월 22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진료상담실·환자분류실·감염병격리실·보호자대기실 등 응급실 관련 시설을 신속히 보강하고, 응급실 전담의 2명과 간호사 5명 등 필수 의료인력을 충원해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안병구 시장은 “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위해 헌신한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신규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에서도 응급의료체계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병원은 10일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실을 본격 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6일,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제35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정으로 추진됐으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인사말을 전하고 경품 추첨에도 참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비 오는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양평의 힘”이라고 전했다. 노래자랑 본선에는 3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초대가수 한가빈의 축하 무대와 각종 경품 추첨 이벤트도 더해져 현장은 열띤 분위기로 가득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완성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즐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특강과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20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개그맨 김원효 씨가 강연자로 나서 ‘나만의 멘탈 관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원효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과 우울을 극복한 정신건강 회복 루틴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공유했다. 특히 대중의 기대에서 오는 부담감과 그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스트레스 해소 △향기 테라피 △마음 공유 △사진 촬영 구역 △마음 이음 등 총 6개의 참여형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군민들이 정신건강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마음 공유 공간’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정신건강 관리법을 적어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건석 센터장이 전문가로서 의견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향기 테라피 공간’도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편안한 휴식 시간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김원효 씨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함평군은 10일 “제56회 해보면한가위 가요제가 지난 5일 해보면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졌으며, 해보면 청년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기타 연주와 사물놀이, 장구 공연 등 식전 무대를 선보이며 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본 무대에서는 면민들의 열띤 노래 경연이 진행됐고,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면민과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풍성한 선물과 함께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김현웅 해보면청년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이 주최하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10주년 공동순회전 ‘하나의 바다, 열 개의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는 국내 최초 해양·수산 분야 전시관 협의체로, 자료 교환과 전시 협력, 인적 교류 및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2015년 출범했다. 현재 전국 2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동순회전은 참여 기관들의 해양 보호 활동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바다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각 기관의 해양 보호 활동을 담은 디지털 영상 자료를 중심으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정크아트 작품과 해양 보호를 위한 다짐과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일렁일렁 유리병 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해양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해양문화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의 비전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천시는 10월 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노인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따뜻한 격려 속에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원종성 지회장은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노인의 날을 기념하게 되어 마음이 정말 따뜻하다”며 “늘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천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젊은 세대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이천시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기념식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서울시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구는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전국을 선도하는 구강복지 동구 이(齒) 플랜’을 기반으로 한 구강보건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6월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동구는 기존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을 확대 추진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으며 ▲전국 최초 저소득층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인천시 최초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저작기능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등 지원사업 ▲취약계층 전담 순회 구강관리반을 운영 하며 구민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힘쓴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보다 건강한 구강보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강당에서 '한가위맞이 노래자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중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노래 경연 및 장기자랑,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다. 이번 대회는 여주시 내 장애인복지기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내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노래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 구성원간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와 관객이 한데 모여 식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복지기관 간의 협력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복지관의 노래자랑대회는 매년 이어져 온 대표적 문화행사로, 장애인의 문화 참여와 자존감 향상,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추석명절 전 지역주민이 어울림으로써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효과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여주시에서 떠오르는 요식업 상점가인 점봉동 상점가에서 지난 2일 제1회 점봉동 미식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여주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점봉동상인회가 주관한 자리로, 여주시상인연합회에서 상권활성화의 목적으로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제1회 점봉동 미식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박시선 여주시의회부의장, 진선화 여주시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상인연합회 회장단들이 참석했다. 이날 점봉동 상점가에서는 무대 한켠에서는 첫 행사를 축하하는 자리를 비롯해, 지역가수 공연, 시민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이루어지고, 먹거리부스 일대에서는 상인회 상인들이 준비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 부스에 참여한 상인회는 하루 영업도 포기하고 발벗고 참여한 상인들로 활기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동네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는게 처음인 것같아 재밌고, 음식도 맛있다. 다른 동네주민들도 많이 찾아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병일 점봉동 상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지만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정읍시 입암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인 ‘제16회 면민의 날 및 제30회 체육대회’ 행사가 지난 지난 3일 입암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을비가 내리는 다소 궂은 날씨 속에서도 면민들은 우산을 들고 삼삼오오 모여 축제의 장을 가득 메우며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입암면체육회가 주관한 가운데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입암면 출신 향우들과 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축사를 통해 각계 인사들이 면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암면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념식 후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고리걸기, 투호 던지기,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문화행사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환한 웃음 속에서 이웃과의 정을 나눴다. 이학수 시장은 “비가 오는 궂은 환경 속에서도 많은 주민 여러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