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추석 연휴와 가을철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포항시가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석연휴 재난대비 및 가을태풍 대책회의’를 열고, 연휴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재난·안전사고 상황관리실 운영과 비상근무 체계 유지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명절 전 위험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가을 태풍에 대비해서도 하천 붕괴와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 배수로 정비 및 하수도 준설, 산사태·토사 유출 위험지와 공사장 사전 점검 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형산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오는 9월 27~28일 영일대 장미원 일대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 교류와 글로벌 체험, 세계 문화 전시, 먹거리·볼거리가 어우러지는 대표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포항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공연 ▲세계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세계 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세계 의상·메이크업 체험, K-전통놀이와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푸드트럭과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방송인 박명수(DJ G-Park)의 DJ 파티가 열려 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에서 정책개발에 관심 있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기획단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꾸려진 시민정책단을 대상으로 ‘2025년 정책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발견을 통한 공공정책 제안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로보 앤 컴퍼니 정인애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정 대표는 서비스디자인, 공공디자인, 디자인씽킹 분야의 전문가로, 관공서와 기업을 대상으로 다수의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강의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의 중요성과 함께 국내외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참여자들은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해 지역 현안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정책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 참여형 워크숍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청렴 토크콘서트 및 스마트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주제로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부시장을 비롯해 직급별(7·8·9급) 직원 대표들이 참여한 대담 형식의 토크콘서트가 열렸으며, 회식문화·워라밸·조직문화 개선 등 직원들이 평소 고민하던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어 공감을 이끌어냈다. . 이어진 청렴특강에서는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공직자의 청렴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 골든벨’은 부서 대표가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탈락자 없이 누계방식으로 진행돼 모든 직원이 끝까지 함께하는 소통형 퀴즈 대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장상길 부시장은 “오늘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청렴이 일상이 되고 시민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체험을 위해 ‘2025년 가을학기 Smart창의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체험형 창의과학 교육으로 총 16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는 ▲AI코딩 ▲로블록스 ▲이모티콘·커스텀굿즈 ▲3D프린팅·펜 ▲가상현실(VR) ▲디지털드로잉 ▲창의큐브 ▲AI디자인 ▲숏폼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등으로, 청소년들의 탐구력과 창의성 향상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창의과학 분야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 오후 2시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3차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포항시, 경찰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내 25개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3명의 사례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사례 특성에 맞춘 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하며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환경 개선과 정서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사업 공유를 통해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 긴급구조, 보호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심리지원이 필요할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22일 시청 3층 법률상담실에서 ‘2025년 9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박기준 변호사가 맡아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부동산 토지인도, 임대차, 손해배상 등 민사 문제와 개인회생, 상속 등 생활법률 상담이 주를 이뤘다. 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시청 3층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남기면, 법률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 부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운영을 더욱 내실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북구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돼 세금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 이두영 세무사가 맡아 상속·증여세, 양도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친절하게 안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편리한 장소에서 마을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수요에 맞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배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상담 가능한 마을세무사 명단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납세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1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소를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구룡포읍 하정리에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 ‘프로젝트 리홈(Project Re:Home)’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제1회 주거복지페스타 in 포항의 4일차 행사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가 주관했다. 대상 가구는 외부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던 장애인 세대로, 이번 지원으로 주택 내부 화장실 설치, 오수관로 정비, 외부 페인트 도색 및 환경정비가 이뤄져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포항시와 나눔하우징,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비와 인력을 지원했으며, 주거복지센터 운영위원회와 대한건축사협회 포항지역 건축사회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특히 자활기업인 나눔하우징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수익 일부를 재능기부 형식으로 꾸준히 봉사해온 나눔하우징은 이번 공식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가구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프로젝트 리홈은 단순한 집수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3층 다목적홀에서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제25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극지연구소 이윤경 박사를 초청해 ‘극지에서 우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극지 연구 현장의 경험담과 남·북극 탐사 사례,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쉽고 생생하게 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져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과학을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가자는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과학자와의 만남을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1일 지역 내 모든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한 배합사료 구입비 지원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신청 누락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 시는 최근 몇 년간 배합사료 가격은 상승하고 산지 소값은 하락하면서 한우 사육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 내 모든 한우 농가에 배합사료 구입비의 5%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한우 1마리당 약 200만 원 이상의 사료비 부담을 안고 있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긴급 지원하고 있다. 실제 2024년 6월 기준으로 5년 전(2019년)과 비교하면 한우 산지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육 가격은 33.4%(19,887원→14,903원/kg), 생체 가격은 26.2%(6,311천 원→5,002천 원), 암송아지는 37.1%(3,220천 원→2,349천 원), 숫송아지는 10.7%(3,952천 원→3,569천 원) 각각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배합사료 가격은 37%(8,910원→1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한동법인사업단, 교육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네트워킹 전문 지역기업인 올리브스튜디오와 지난 20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대표 창업 교류 행사인 ‘2025 영일만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다. ‘포항 스타트업 교류회(PHX:Pohang Exchange)’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CEO, 국내·외 창업가, 투자사, 예비창업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최초의 창업 커뮤니티 결실을 맺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3년간 국토교통부의 지방 성장거점 육성 정책으로 추진되는 ‘포항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과 연계해 지자체·학교·기업이 협력하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가능성을 키워온 점이 주목된다. 올해 행사는 제4회를 맞아 ‘REAL TALK, REAL TIES’라는 슬로건으로 포항시 기반 스타트업 CEO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포항시에서 유니콘이 탄생하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스페셜 토크에서는 한동대학교 법인사업단장 이동영 대표가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한 포항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오는 2028년 11월, 198개 협약 당사국과 4만여 명이 참가하는 COP33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회의다. 포항시는 이번 COP33 유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기후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그간 꾸준히 유치의 당위성을 쌓아왔다. 포항시는 이번 유치를 위한 준비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철강 중심의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산업 다변화 노력은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이어졌고, 도시 전역을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저탄소 도시 기반도 착실히 다져왔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성과는 COP33 유치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2021년 ‘2050 탄소중립 환경드림시티’ 선언과 함께 전국 최초로 ESG 선도도시를 표방하며, 온실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가 제정되면서 ‘그래핀 선도도시’로 도약할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난 19일 포항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민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예산지원 및 기업 등의 유치지원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의 설치 등 그래핀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근거가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번 조례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기반이 최초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2차원 물질로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며,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전자가 이동한다는 특성이 있다. 그래핀 특유의 물성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바이오 제약, 수소 에너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산업을 견인할 차세대 혁신 소재로, 국가 경제 안보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한 ‘2025 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포럼’이 2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이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한 대규모 포럼으로, 국회 및 학계, 바이오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 ▲연구·임상·생산·사업화 전주기 시스템 ▲의대설립 추진과 인재 양성 등의 강점을 갖춘 포항이 세계로 도약할 잠재력을 지닌 K-바이오 도시라는 데 공감했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2개 세션, 종합 토론으로 이어졌다. 기조연설에서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K-바이오 중심도시, 왜 지금 포항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세션 1에서는 포스텍 고용송 교수의 사회로 ‘바이오벤처 클러스터와 인프라 전략’을 다뤘다. 분당서울대병원 양성일 교수가 주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