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회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전 의원이 참석하여 하루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및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청양먹거리직매장 ▲햇살농부밥상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등 로컬푸드 거점 시설을 벤치마킹 했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 등을 직접 경청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군위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꼼꼼히 의정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건립한 직매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직거래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햇살농부밥상’은 청양군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식문화로 연결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역 주민과 지자체,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로컬푸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지역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9월 22일 호계고등학교(교장 허정식)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울산교육청 중등교육과, 체육예술건강과, 교육시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계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15일 호계고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농소중학교의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도 학급수 증가로 새로운 학교 공간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농소중학교 사용 공간의 재구조화를 위한 기자재 구입 △급식실 공간 확장 △체육관 노후화 개선을 위한 벽면 흡음재 교체 △체육수업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주차 공간의 체육시설 전환 등을 요청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급식 및 체육시설 문제 외에도, 지역 학부모들이 꾸준히 제기해온 교육시설 개선 요구도 함께 논의됐다. 학교 관계자는 “단순히 일부 시설 수선만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22일,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신고등학교 자기주도 학습센터 조성 현황과 함께 승학관 중간당 구축, 위험시설 개선, 외벽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신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학습공간 활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성신고등학교는 올해 교육부가 추진한 자기주도 학습센터 전국 공모에서 전국 50곳 가운데 울산에서는 성신고, 문현고가 선정됐다. 오는 12월 개소 예정인 학습센터는 개별 열람실, 모둠 학습공간, 학습 코디네이터 등이 배치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학교는 승학관 중간당 구축, 위험시설 개선, 외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성신고 관계자는 “학습센터와 시설 개선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기대가 크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9월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담 및 협력행사에 참석하여 알마티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지사,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 알마티시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경남·알마티시 교류협력 증진 MOU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창원대학교-아바이 국립교육대 협력 MOU ▲창신대학교-알마티시 청소년정책국 교류협력 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어서 ODA사업으로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승강기 R&D파크 조성지를 시찰하며 현지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경남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학범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남과 알마티가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로 연결되고, 양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6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업예산 보조금이 미확보된 사업 1건에 대하여 1천만원을 삭감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령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조순종의원 등 10명)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5건과, ▲의령군 꿈나르미 육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1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의령군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 가결했다. 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령군의회 김봉남 의원(사진 · 의령군 가 선거구)이 발의한 ‘의령군 자율방범대·외국인 명예경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는 자율방범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례를 발의한 김봉남 의원은 “우리 군에서는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10년부터 운영했으나, 2023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이에 맞춰 현 조례를 대부분 개정할 필요가 있다”라며 전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의령군 각 읍·면 자율방범대 및 의령군자율방범연합대에 대한 △경비 지원 절차에 관한 사항 △실적보고에 관한 사항 △지원 중단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봉남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방범대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를 조례에 현행화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령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창호 의원(의령군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노인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동 편의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김 의원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고,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특히 국·도비 지원이 없어도 군 자체 예산으로 보행기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점이 이번 조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의령군에 거주하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환수 규정 등을 명확히 하여 지원 과정의 투명성과 제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행기 지원이 제도화되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사회활동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호 의원은 “이번 조례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 발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령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찬 의원(의령군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의령군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김 의원은 “의령군의 야간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수가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 및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재정 지원과 위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민간단체와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회기 자유발언에서 ‘체류형 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의령군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산의 날 기념으로 출산 친화 사회 조성 같은 날 가결된 '의령군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안'은 매년 7월 3일을 ‘출산의 날’로 지정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4동·옥동)은 22일 3층 의회상황실에서 친환경 급식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구의회 최덕종, 이혜인 의원을 비롯해 박성진 더불어민주당 남구을 지역위원장, 개운초·학성중·중앙중 학부모와 친환경급식 식재료 분과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구청의 올해 친환경 급식 지원 예산 삭감 현황과 문제점, 학교 급식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대안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최덕종 의원은 “올해 초 갑작스런 친환경 급식 식자재 배송비 약 2억 4천만원 삭감으로 급식비 수수료율이 약 8.5% 인상됐다”며 “전보다 비싸진 친환경 식재료를 선뜻 구입하기 어려워진 학교들은 결국 일반 농산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는 결국 남구 친환경 급식 지원 정책의 심각한 후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교사 및 학부모, 영양교사회가 예산 삭감 반대라는 의견을 계속 전달하고 지난 8월 탄원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남구청은 예산 삭감에 동의한 것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내렸다”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청소원, 당직전담사 등 5개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오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교육 대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남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령자가 많은 직종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안전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직종별 안전 작업 요령과 보호구 사용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진단 및 사고 예방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법, 건강 검진 안내와 뇌심혈관 질환 예방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교육 현장에는 이해하기 쉬운 만화와 이미지가 담긴 배너 등을 설치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소책자와 사고 예방 용품도 배포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사천시의회는 9월 22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의지를 다졌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캠페인 후 의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사천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26회 임시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해 경상남도 지역개발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제도적 근거다. 주요 개정 내용은 △ 공청회 주재 대상 및 소속기관 구체화(제2조) △ 인용조항 수정 및 위원회 명칭 정비(제3조) △ 상위법령 위배 소지 해소(제10조) △ 지원센터 설치 위치 구체화(제18조) △ 단서조항 및 용어 정비(제19조~제21조) 등으로 상위법인 '지역개발지원법' 기준에 맞춰 조례를 정비함으로써 이해도와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치우 의원은 “어려운 문장과 용어를 다듬어 도민이 조례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상위법과 조례의 일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신속히 보완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고 언급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창원시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제426회 임시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경남의 수부도시로, 산업과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이는 도민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지역 경쟁력 약화로 직결되고 있다. 특히 경전선 KTX·SRT 이용객은 지난해 942만 명에서 올해 1천만 명 돌파가 예상되나,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에 불과하다. 창원-서울 구간은 3시간 이상 소요되며, 최근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논란에서도 확인됐듯 교통망 부족은 지역 문화와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쌍학 의원은 △경전선 KTX·SRT 운행 증편 △마산발 서울행 KTX 막차 시간 연장 △동대구-창원-가덕도 고속화철도 건설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경상남도 창원의 광역교통망 확충은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남의 인구 유입과 경쟁력 강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는 22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함께 중구 성남동 북정경로식당과 성안동 보리수마을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북정경로식당을 찾은 중구의회는 컵라면과 생필품 등 지역 어르신들의 급식 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을 찾아 시설 운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중구의회는 하늘물고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시각주간보호센터, 보금자리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9곳에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흠 의장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폭우 등 외부적 요인과 함께 지역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기 맞이하는 추석 명절이지만 우리 21만 중구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는 여유 가득한 한가위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통합 물관리,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제조혁신, 아세안 진출 전략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폭우에 의한 침수나 산사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외 선진 물관리 정책과 산업혁신 사례에서 실질적 해법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경제환경위원회는 ▲홍수조절·식수 확보·공원 기능을 결합한 마리나 베라지,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 지속가능 싱가포르 갤러리 등을 방문해 기후탄력적 물관리 모델과 재난 예방 설계를 살핀다. 또한 ▲AI·로봇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한국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방문해 제조업 탈탄소화 전략과 글로벌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동원 위원장은 “올해만 해도 경남 곳곳에서 폭우로 인한 침수와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다”며, “싱가포르의 선진화된 통합 물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모니터링 기법을 배워 경남형 홍수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준 부위원장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