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샘어린이집(삼정동 소재) 등 15개 기관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을 적극 활용한 기관을 발굴· 격려하고, 지역 먹거리 소비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농업과 공공급식을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여 대상은 ‘어린이집 등 우수농산물 구입비 지원사업’참여 기관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이다. 선정 기준은 ▲전년도 발주 가능 기간 중 70% 이상 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구매한 ‘참여 지속성’과 ▲관내 생산 농축산물(가공식품 포함)을 월평균 20품목 이상 구매한 ‘품목 다양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매년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판은 기관 입구 등에 부착 가능한 형태로 제작돼 최초 선정 시 대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구산1주공 아파트 단지 내 야외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김해시 북부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석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카네이션 화분 400개를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북부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북부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북부동 주민자치회 덕분에 올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화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이 각종 행사와 활동을 위해 공원을 이용할 때 필요한 공원사용허가 신청의 온라인 접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전화 신청 방식에 이어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공원사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절차를 크게 간소화했다. 김해시는 서류 제출을 위한 방문, 일정 조율 등 불편이 따른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청자는 김해시청 누리집 내 ‘공공예약포털’ 메뉴에서 ▶시설 대관 ▶공원‧광장‧공연장에 들어가서 사용하고자 하는 공원을 선택해 예약현황을 보고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또 공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행사 규모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용 전·후 준수사항을 명확히 고지해 공원 훼손 방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관내 주요 공원(연지, 율하천, 서어지, 수리, 무지개, 진영역사, 거북)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제를 우선 시행하고 향후 사용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주 개최지인 시는 전국 2만여 명의 참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김해 보물을 찾아라!’라는 콘셉트로 4월부터 운영 중인 ‘김해 스티커맵 투어’와 연계해 운영한다. ‘김해 스티커맵 투어’는 김해 전역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지도 속 ‘보물’로 설정하고,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지 스티커를 획득하며 가야의 유물을 하나씩 수집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김해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유물 초성 퀴즈, 관광지 타투 스티커 제공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해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니 김해 관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23일 진영한빛도서관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 주재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시 산림과), 진영읍·내외동행정복지센터,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4월 산불 발생 현황 ▲산불 발생 추이 및 여건 공유 ▲4월 기상 여건 및 위험성 ▲산불상황 및 주민대피 대응 시나리오 ▲산불대응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짜장주시다 봉사단’(회장 신충욱)은 남해군 내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면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따뜻한 식사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식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민간위원 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15명과 노인, 장애인, 영유아, 여성, 아동, 청소년, 문화·체육, 생명존중, 생활문화, 읍면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핵심 기구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으로 김미순(미송재가노인복지센터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동수(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이며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우선적으로 지원되는 취약계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서는 1인당 2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 대상의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 상세 선별 기준은 오는 5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본인 소유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24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계절적 요인과 심리적 불안 증가로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 직접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이행을 총괄하는 역할로, 지역별·연도별 자살예방대책의 시행을 조정·관리하고 정책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함양군은 이날 활동을 계기로 분야별 자살 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민간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고현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됐다. 고현항 여객터미널 부지 11,289㎡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주차장·휴게실·쉼터·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전기풍 경남도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김환중 거제시 체육회장, 김일곤 거제시 파크골프협회장,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개식·식사·축사·시타식 순으로 진행돼 지역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거제시 최초 18홀 규모의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고현항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오늘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현항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암군이 이상기후와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가 이어진 만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고구마, 콩 등 식량작물과 무화과, 배, 단감 등 과수를 포함해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벼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한다. 온열질환,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등이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사망·장해와 상해·질병 치료도 상품별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운전 중 사고, 농기계 파손, 대인·대물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은 정부 50%에 도비 9%, 군비 21%가 추가 지원돼 총 80% 수준의 보험료를 지원받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헌혈 운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참여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헌혈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관광택시 할인’, 2026년‘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