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일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SMR 경주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자력발전포럼이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산업환경진흥협회가 주관했다. 설명회는 i-SMR의 필요성과 경주 유치 당위성을 공유하고, 기술 개념과 안전성, 글로벌 동향, 공모 추진 현황 및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i-SMR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높고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로 평가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i-SMR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경주의 산업 거점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경주가 원자력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갖춘 만큼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소통 주체로서 설명회 내용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경주 발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영숙 경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조치로, 접종 대상은 경주시민이 소유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천북면 소재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000두 분량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예산과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조속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시는 반려동물과 동반 외출 시 목줄 착용과 배설물 즉시 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또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된 동물은 유실 시 신속하게 보호자를 확인할 수 있다. 등록 의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급과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경주시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각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도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은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기존 확보 물량 외에 종량제 봉투를 추가 발주해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가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사재기 없이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꽃이 절정을 맞고 있다. 경주시는 벚꽃 개화가 절정에 이르면서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주요 관광지가 봄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보문호수 일원은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드라이브와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수 주변과 인근 도심 가로수길까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대도 유적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색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으며, 황리단길 일대는 벚꽃과 함께 카페와 맛집을 찾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은 전통 기와 담장과 고분 능선, 벚꽃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벚꽃길로, 황리단길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와 함께 경주 곳곳의 공원과 도심 가로수길, 생활권 주변까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대 이송 병원 선정 등 상황관리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미수용 사례 증가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수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운영 ▲119 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며, 체험근무 종료 후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열린 경상북도새마을회 임시총회에서 이상해 전 포항시새마을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임은 조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그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환경정비,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공동체 약화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해 신임 회장은“중차대한 시기에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깊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 금오공고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하며, 도내 8개 시·군 1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기능경기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숙련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기능인재 발굴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기능인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제어, 산업용 로봇 등 46개 직종에 30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우수 입상자는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회가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뒷받침할 기능인재 양성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전도 및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를 4월 3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 유지보수업체, 시ㆍ군 담당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도내에서는 2월 풍력발전기 전도사고에 이어 3월에는 블레이드 정비 작업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전도사고 이후 정비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풍력 유지보수 기술 동향과 도내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의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제도 개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 차원의 통일된 풍력 운영·유지보수 안전관리 지침 마련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현장기술자 안전 및 기술교육 강화, 소방시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공동주택의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여 도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브랜드인 ‘K-꿀단지‘는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가치(안전·상생·돌봄)를 한곳에 응축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철저한 시설 관리로 확보된 ‘안전‘과 이웃 간 배려가 가득한 ‘달콤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북형 공동주택 모델을 지향하며, 공동주택관리법 제87조에 근거하여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등 분쟁 해결 노력과 출산·양육 친화 시설 개선, 고령자를 위한 공동체 활동 등에도 배점을 부여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된 ‘K-꿀단지 공동주택‘에는 인증 마크가 새겨진 기념 동판이 수여되며,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AX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에‘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4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과수 재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4억 3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2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로,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과수, 꽃) 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팔(매니퓰레이터)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고경유 기준)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천 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에서는 인상액(99,260원)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등에 따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사)평화의 숲: 산림생태계 복원과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실천하는 시민단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경북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의료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국가유공자를 위한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요청했다. 경북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선수와 시민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홍보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응원 문구 보드 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대상 5개 공공기관으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Banner)를 설치해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날 홍보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5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마라톤 참가자 등 외부 방문객에게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공연 정보를 알리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보부스는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모와 아요는 ‘달렸으면 됐다, 이제 진주 즐겨!’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장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늘은 마라톤, 다음은 진주 여행!’, ‘4월, 이(e)-스포츠까지 즐겨!’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광과 e-스포츠를 연계한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에서는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에서는 진주성, 남강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논개제와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콘텐츠를 중점 소개하고, 관광 홍보물 배부와 배너(Banner)를 게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5일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하모 굿즈(Goods)’를 비롯한 진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기부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구성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문의를 이어가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