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등 총 4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는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포함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 또한 함안군민의 날과 청보리·작약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함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향후 각 주관 부서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와 축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경남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가 직접 기획한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클린 海, 푸른 海] 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고래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물금벚꽃축제 현장에서 도시 이름과 발음이 같은 ‘양산(陽傘)’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양산의 하늘아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의 하늘아래’포토존은‘양산(梁山)’이라는 지명을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늘 위에 떠 있는 다채로운 양산 조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역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 설치된 양산들은 축제장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보행로를 따라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반응을 토대로 조형물의 디자인과 연출 방식을 보완해 향후 개최될 ▲웅상회야제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대표 축제에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각적 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현장 위생상태 ▲맛&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친절응대 등)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주방·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영업주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범서읍 천상리 상가 일대에서 복지 위기가구와 착한가게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려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서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무인기기(키오스크 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성인을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울주군은 자원활동가를 양성해 문해교육 현장에서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글 읽기와 쓰기 기초를 비롯해 글짓기와 시화작업 등 기초 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간단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현직 강사와 함께하는 강의 시연과 실습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은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읍면 담당자와 관심 있는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 공고에 따른 참여 자격과 절차 등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와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 구조와 현황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安心) 동행’을 구축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 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4월 6일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구성된 2026년 상반기 수시강좌를 본격 개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시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야간 강좌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강 전 신청 단계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주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정기강좌의 인기 과목들을 수시강좌에 일부 추가 편성하여 시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했으며, 특히, 셔플댄스, 방송댄스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운동 강좌를 신설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기획된 수시강좌는 총 20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강좌 확대와 평생학습 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농업 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 모종이 기존 노지 육묘 모종보다 생육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파는 9월 상순 파종 후 약 50일간 육묘를 거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사이 정식하고, 이듬해 6월 중순 수확하는 작목으로, 육묘기 생육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정식기까지 이어진 장기간 강우로 노지 육묘 모종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반면, 육묘장 모종을 정식한 포장은 생육이 뚜렷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상순 조사 결과, 노지 모종(초장 34.2㎝, 엽수 5.6매) 대비 육묘장 모종(초장 45.7㎝, 엽수 6.2매)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육묘장 내 환경 제어를 통해 육묘기 기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는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 중이며, 이번 사례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