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활발히 확대하면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Platform)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립도서관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등 ‘독서 문화도시 진주’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북콘서트 행사 성황리 마무리 진주시는 해마다 국내 명사를 초청한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김범준 교수의 강연과 전자바이올린 공연이 함께 진행돼 지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강연은 일상 속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등 단순한 강연을 넘어 참여형 문화 활동으로서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시민들이 과학과 사회현상을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중 하나인 진양호동물원이 폐원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진양호동물원은 시설 노후화와 재정 부담, 동물복지 기준 강화 등 환경 변화 속에서 한때 축소 운영과 폐원까지 거론됐다. 현재 동물원 이전을 전제로 한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와 교육ㆍ보전 기능을 강화해 오는 2028년 이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 진양호동물원의 역사는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작됐다. 1974년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진주시에 공작 9마리를 기증하면서 판문동 일원에 사육 시설이 설치됐고, 이후 진주경찰서의 고라니 기증 등 여러 기관에서 동물이 기증되면서 사육 규모가 확대됐다. 그리하여 1978년 11월 진양호동물원이 설치되고, 이후 1986년 1월 20일 정식으로 개원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서부 경남의 유일한 공영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와 소풍 등의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진주를 대표하는 ‘진양호공원’ 내에서도 최고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사천시의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정하거나 개정·폐지할 수 있는 주민조례 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조례 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연서(서명)하여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 개정 또는 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2022년 1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및 '사천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 운영되고 있다. ※ 2026년 사천시 필요 서명 주민 수: 1,352명 (사천시 청구권자 총수 94,601명의 1/70, 2026년 1월 공표) 다만,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사천시에서는 주민조례 청구 사례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사천시의회는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조례 청구 절차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주민조례 청구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정비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와 지역 가까운 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3일 재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함양 상림공원 및 하미앙 체험학습장에서 장애인 사회참여서비스 프로그램인'함께 걷는 건강길, 계절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 건강길 걷기를 비롯해 폼클렌징 만들기,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천 관내를 벗어나 타지역의 명소를 구경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사천시립도서관(정동면 반룡로 27)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산책’을 2026년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 산책'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 회차당 20명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36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자유 독서 활동, 스크린 동화를 활용한 체험형 동화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문 책놀이 강사가 진행하는 스크린 동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룡공원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소풍처럼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어 아이들과 기관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용두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천시산림조합, 사천소방서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으로 시민 편의와 안전,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환원하고자 기획됐다.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 찾기를 위해 필수적인 주소 정보 시설물이지만, 오랜 시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은 우편물이나 택배 오배송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사천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투입, 훼손 정도가 심한 노후 건물번호판들을 시인성이 뛰어난 새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누구나 멀리서도 쉽게 주소를 식별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으며, 낡은 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더욱 쾌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농지정보·재배품목·면적, 인적정보 등이 변동되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동계작물에 이어 작물 생육시기별 정기 변경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 농관원에서는 새해농업인 설계교육 및 읍면동 이통장 회의, 작목반 교육에 참석하여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며,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최대 5회까지 무료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대 요소 점검과 서류 작성 지원을 포함해, 단순 점검을 넘어 사업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며, 사업주 및 업무 담당자 교육 지원과 함께 종합 컨설팅 보고서도 제공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4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공공미술관의 출발을 알렸다. 개관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렸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문을 열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을 이으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 탄생을 실감케 했다. 특히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이 공개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개관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김영원 작가와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시민참여 초크아트 퍼포먼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미술관 일대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술관’이라는 개관 취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개관식은 미술관 앞 광장과 내부에서 진행됐다. ‘미래를 조각하다’를 주제로 한 컬러모래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고, 주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김해시립가야금단과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2026 김해독서대전’에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출판사, 지역 서점, 도서관, 독서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심의 독서문화를 조명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손원평,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강연과 북토크는 책을 매개로 한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책과 함께한 시간이 일상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아동극 ▲버블 아트쇼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 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 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 경남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3일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꽃·나무심기 및 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꽃나무 1,290주와 화초 648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제1기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동행매력정원’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우면산 무장애 데크길 주변은 꽃나무와 화초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봄철에는 꽃 경관을, 여름철에는 녹음을, 가을철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찾는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MTV 녹지(정왕동 2602번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업 기부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수목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재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단한 다과 시간도 마련됐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복지, 육아와 관련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학부모끼리 소통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청팀과 홈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