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2월 26일∼ 27일 양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에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의료취약 대상자를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을 하고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결핵 예방수칙 및 올바른 기침예절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월 25일, 관계 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의료·요양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의료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하여, 의료요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방문하여 회의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이는 인근 지자체간의 운영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성주군은 현재까지 총 6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자 38명에게 총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는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 거리, 동래구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과 동래고 학생들의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내성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래 출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와 수안인정시장을 거쳐 만세 행진에 나선다. 행진은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각각 충렬대로와 동래부 동헌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집결지인 동래시장 앞 만세 거리에서 모인다. 참가자들은 동래구청 앞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간 뒤 해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며, 단막극 ‘소녀의 약속’이 무대에 오른다.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는 퍼포먼스 ‘애국시민을 구출하라’가 펼쳐진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는 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금님의 수랏상에도 올랐다는 명품 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협약 의료기관 및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돌봄 담당자 간담회'를 순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복지과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직접 찾는 순회 간담회 형식을 통해 기관별 운영 여건과 실무 흐름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 퇴원 환자 연계 절차의 표준화 ▲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을 집중논의했다. 특히 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발생 구간 등 구체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계기로 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6일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다시, 옹기종기’를 개최했다.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사업비 총 32억원을 투입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노후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했다. 도서관 1층에는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유아·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은 기존 열람실을 ‘스터디 라운지’로 전환해 종합자료실과 연계한 집중 학습 공간으로 조성했다. 3층은 세미나실을 분리·재구성해 강의와 모임,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설개선 경과보고와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책을 펼치는 ‘책을 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실시했다. 고 작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2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4월 용궁순대축제 ▲ 7월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 9월 금당야행 ▲ 추석 연휴 기간 삼강나루 주막축제 ▲ 10월 예천활축제 등 5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외에도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인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에도 힘쓴다.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공동체 오케스트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부산-광주시립합창단 교류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교류연주회의 일환으로, 부산 공연은 3월 17일, 광주 공연은 3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 1월 개관한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첫 공연으로, 서부산권 클래식 공연 활성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이기선과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임창은이 각각 지휘하며, 1·2부에서는 양 합창단의 개별 무대가, 3부에서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합창단의 첫 곡은 제이크 루네스테드(Jake Runestad)의 '의식의 노래(Ritual)'이다. 이 작품은 SATB 합창(혼성 4부 합창 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어르신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기억이(e)음 교실’을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기관 등 21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치매의 원인과 유형, 주요 증상과 진행 과정, 돌봄 시 유의사항, 실종 예방 대응 등을 다룬다. 실제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응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시설 종사자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여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규 치매환자 조기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의령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클리닉 ▲힐링 태교(흑백모빌·테라리움 만들기) ▲임산부 체조교실(산전·산후 운동) ▲베이비 마사지 ▲아기 놀이법 및 태교 방법 ▲아로마 테라피(천연 방향제·비누·통증 크림 만들기) ▲바느질 교실(대면·비대면) 등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이 체감하는 국가 유산 정책과 관광자원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보존 중심의 문화유산 정책에서 나아가 지역 특색을 살린 가치 발굴과 활용, 체계적인 통합·연계 홍보를 통해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확장, 역사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한다. ◇ 활력 넘치는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함안 ‘고도[古都]지정’ 추진 고도 지정 사업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과거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던 지역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함으로써 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고도로 지정되면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행정·재정 지원을 토대로,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사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왕릉·왕성·관방유적 등 유적이 밀집해 있으며, 백제․신라와는 구별되는 가야 고도만의 독보적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현장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듬해인 2025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며, 행정시책 지원과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2026년에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남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도내외 지정 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중학교 입학생(2019년·2013년 출생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에 한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경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해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며, 필수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각 학교와 보건소를 통해 접종 미완료 학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문화원은 지난 2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속에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거창문화원 부설 거창학연구소 고(故) 박기용 교수가 수상했으며, 거창군수 표창은 거창학연구소 신성기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국회의원, 거창군의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장, 거창문화원장 표창 등 총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과 감사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임원 선출에서는 안철우 원장이 회원들의 신뢰 속에 제19대 거창문화원장으로 재선임됐다. 안철우 원장은 앞으로도 향토문화 계승과 군민 참여 확대, 세대 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