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성농업인 30개 팀이 참가해 실제 농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한 농기계 경진을 펼치게 된다. 주요 경진 종목은 두둑 만들기 및 비닐멀칭, 옥수수 기계정식, 수신호 활용 상차, 트랙터 코스 주행 등이 있으며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평가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 농기계 전시, 트랙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농작업 안전장비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OX퀴즈, 농작업복 런웨이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기계 활용의 주체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옥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비다문화가족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진로집단상담으로 총 8회기 기획되었으며 △자기효능감 검검 △진로-교과목 매칭 활동 △만다르트 기법을 활용한 행동 구체화 △또래 실천 사례 공유 및 비전 발표 등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발표도 힘들었고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하반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진로집단상담 2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천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삼순)는 지난 3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온천3동,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사업은 온천3동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출산 가정이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출산·육아 정보가 담긴 자체 제작 안내 책자와 함께 영유아 초기 돌봄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긴 ‘다드림 키트’를 제공하는 온천3동만의 특화 출산 장려 시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온천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출생아 1인당 3만 3천 원 상당의 ‘다드림 키트’ 140상자를 지원하며, 온천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정보를 담아 제작한 책자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다드림 키트’는 손목 보호대, 영유아용 손톱깎이, 손 싸개, 양말 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 책자는 산재된 출산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제작한 것으로 영유아 초기 돌봄을 준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새한교회(담임목사 전희철)로부터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상자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부활절의 희망을 담아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최근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매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품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한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전달과 저소득 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이콘(대표이사 홍대성)은 7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남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제이콘은 정유·화학 공사와 정비용역, 가스시설 공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남구 관내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정착의 모범이 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홍대성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튼튼한 설비가 산업 현장을 지탱하듯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삶을 지탱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남구 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도서가 담긴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문화 운동이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은 달성군 북스타트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기존 영유아·어린이·청소년·예비 부모 단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5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단계’를 신설했다. 이로써 0세부터 노년층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망을 완성하게 됐다.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경우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서 구성을 선보인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이 주된 목적이다. 책꾸러미는 각 연령대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도서와 가이드북으로 구성됐다. 배부는 8일 오전 9시부터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달성군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령 가능하다. 단, 책꾸러미는 1인당 1회만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두루미 산악회가 지난 2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2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두루미 산악회는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산악회 명칭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고결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성금은 2023년 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람 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경미 총무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산악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고민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두루미 산악회의 따뜻한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성군의 군조인 두루미가 상징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 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됐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포도(샤인머스켓) 알 솎기 교육을 희망하는 김천 시민 대상으로 농촌 인력 지원 특별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농업인 교육 신청’에서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 교육 참석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포도 정예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 인력의 외부 의존도를 낮추어 포도 재배 농업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샤인머스켓 알 솎기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포도 농장에서 실습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 농업인이 농촌 인력으로 투입될 때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무리 없이 농작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이 지역 내 포도 재배 농업인 및 교육 희망 김천 시민의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포도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총 17,878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여기에 종사하는 인원은 73,4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읍면동 22개 행정구역과 19개 산업 대분류에 걸쳐 지역 내 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두드러지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7개 지역의 사업체 수는 합산 12,106개로, 김천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대신동이 2,624개(14.7%)로 가장 많았고, 대곡동 2,079개(11.6%), 율곡동 1,913개(10.7%)가 뒤를 이었다. 이어 평화남산동 1,586개(8.9%), 자산동 1,404개(7.9%), 아포읍 1,333개(7.5%), 지좌동 1,167개(6.5%) 순이었으며, 그 외 15개 읍면 지역을 합한 사업체 수는 5,772개(32.3%)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인구와 상권이 도심부에 집중된 김천시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농촌 읍면 지역과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 : 공공요금 관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 수출 물류비‧보험료 및 금융 지원 확대 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 원을 (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 원씩, 총 3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 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 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전문 영어교육기관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를 각 어린이집으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아동들에게도 도시 수준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초저출산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교육현장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올바른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