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12월 16일 오후 2시 황룡원 화랑홀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및 유아나이스 학년말 교무업무 연수’를 개최했다. 유치원 생활기록부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개정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유치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현곡초병설유치원 임명숙부장이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고시 제2025-8호, 2025.2.19., 일부개정)을 토대로 조항별 기재요령, 작성 시 유의사항, 각종 예시 등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준영구로 보존해야 하는 공공기록물이므로, 유치원에서는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에 근거하여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활용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연수가 선생님들의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배우는 따뜻한 교육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총장 정태영)과 ‘이주배경아동의 권리 보장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 특히 법적 지위가 불안정한 미등록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미등록 이주배경학생의 건강·심리·주거 지원 ▲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통합 활동 지원 ▲ 아동권리 교육 확대 및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미등록 이주배경학생의 건강·심리·주거 지원’사업은 그동안 사고나 질병에 대해 지원받기 어려웠던 미등록 이주배경학생들의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이주배경아동을 전략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이주배경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전남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도의회에서 의결된 '인구감소 위기 대응 미래교육지구 운영'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이다. 이는 지방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정책으로,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타 시·도에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인구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2026년 교육부 추진과제로 확정했으며, 지역소멸 등 시대적 과제를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을 통해 지역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정책을 펼치려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교육지구 예산 삭감은 정부의 정책 기조와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그간 도의회 의견을 반영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했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인구감소 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 201호 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강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교육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연수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월에 구성된 현직 고등학교 교사 30명으로 이루어진 고교학점제 강사 인력풀을 대상으로,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전달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급별(중・고등학교)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 방안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 전략 △실제 연수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 인력풀에 포함된 교사들이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특성과 학습자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구성된 강사 인력풀 명단을 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581개 폐교의 역사를 한데 모은 『흔적, 그리고 기억 – 경남의 폐지학교』(동부권·중부권·서부권 4권) 시리즈 발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부권 편 1권은 2024년 12월에 먼저 펴냈으며, 중부권 1권과 서부권 2권은 2025년 12월에 잇따라 발간해 총 4권 구성을 완성했다. 이번 책은 2025년 기준 도내 581개 폐교의 연혁과 관련 기록·사진 등 2,292점을 수록했으며, 동부·중부·서부 권역별로 나누어 총 4권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학교가 걸어온 시간을 생생하게 담았다. 책 속에는 문을 닫은 학교가 지역 주민의 기억 속에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이 정리되어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폐교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며 학교 운영 기록, 사진, 연혁 등 폐지학교 관련 자료 1만 9,673점을 수집·정리해 왔다. 이번 발간물은 그 중 학교의 연혁과 교육 활동, 지역 특색을 잘 보여주는 기록과 사진을 선별해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동부·중부·서부 권역별 책자에는 산골 분교, 섬마을 학교, 마을의 중심 역할을 했던 오래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주 교육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상주시 교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15일 성신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교육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개방됐다. 이번 행사는 상주교육지원청 AI 교육센터 홍보부스를 통한 AI 액자 사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룰루랄라 오케스트라 및 상주시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상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상, 교육장 및 교육관계자 4인이 참여하는 ‘교육 토크쇼’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상주교육의 비전과 교육 현장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 제안들을 폭넓게 수렴했다.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주교육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교육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나아가겠다”고 말했으며, 이두희 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지역 교육 구성원들이 함께 교육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내 노후화된 행정자료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따뜻하고 아늑한 북카페형 공간인 ‘온책마루’로 새롭게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행정자료실의 공간 부족과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폐쇄적인 공간 구조를 개선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과 휴식, 소통이 가능한 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온책마루’는 기존의 자료 보관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복도와 자료실을 통합한 개방형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직원들은 이곳에서 각종 행정자료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탁 트인 공간에서 간단한 업무 회의와 휴식, 독서와 사색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운영 시간 또한 기존보다 확대해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자료실의 명칭인 ‘온책마루’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총 99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온책마루’는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마루가 사람들이 모여 쉬고 소통하던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책을 매개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16일에 관내 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품고 존중을 잇다-샌드아트로 만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적 몰입도가 높은 샌드아트(Sand Art) 공연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명존중과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 수준과 감각적 선호를 고려해 구성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 형성, 타인 존중, 신체 자율권 이해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특히 높은 예술적 표현력으로 알려진 플레이올 샌드아티스트 김남경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남경 작가는 섬세한 감성의 샌드 드로잉으로 생명의 탄생, 서로의 다름과 존중, 안전한 관계 맺기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 김○○는 “모래 그림으로 생명이 만들어지는 장면이 너무 신기했어요. 제 몸도 소중하다는 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1일, 2025년 12월 17일 관내 특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전문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HD행복연구소 이세나 강사를 모시고, “마음 온도 1도 UP! 특수교사 감정코칭”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의 대화법 및 정서 조율법, 특수교사 감정 코칭 및 조절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회복탄력성 증진과 더불어 학생 지도 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교육지원청 박진구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코칭법을 습득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문경‧상주 학습코칭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의 올해 마지막 모임(8차)을 운영했다.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학습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자발적 연구 공동체로, 올해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센터장, 담당 장학사, 센터 담당자, 연구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현장의 실천 중심 연구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는 상주중앙초 김소연 기초학력전담교사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캐릭터 도장 제작 연수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AI 기반 창작도장을 직접 제작해 보며, 이를 학생 맞춤 동기부여 활동 및 학습 참여 촉진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각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모임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는 어떤 실천 중심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할지 의견을 나누는 정리·성찰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현장 적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나눔회의실에서 학생 선수인권보호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학생선수인권보호추진단을 운영하며 학교 스포츠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폭력을 예방하고자 추진한 주요 활동을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염기성 부교육감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10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선수인권보호추진단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출범해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인권 교육, 원탁토론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학교운동부 학생 선수·지도자 인권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대표 학부모 연수, 학생 선수 폭력 피해 실태조사와 후속 조치, 종목별 지도자 간담회, 학생 선수 대표 원탁토론 등 여러 인권 보호 사업을 진행하며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앞서 지난달 열린 원탁토론회에서는 ‘땀방울만큼 존중받는 우리, 학생 선수 인권을 말하다’를 강령(슬로건)으로, 29개 종목의 초중고 학생 선수 122명이 참여해 학업·운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감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제7기 감사자문위원 9명을 위촉하고, 내년 감사 방향과 청렴 정책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자체 감사 운영과 청렴 대책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변호사, 청렴시민감사관, 시민단체 관계자, 전현직 학교장 등 외부 위원 6명과 내부 위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오전 10시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2026년 자체 감사 계획과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지적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현장 지원 자문(컨설팅) 감사’로 전환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수감자료 비치 기준을 마련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관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울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세대 청렴 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청렴 문화 확산,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강화, 찾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울산 초등영어 지원 사업(다듣영어+)’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16일 집현실에서 ‘울산 초등영어 지원’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나눔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 참여 학생 3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의 참여 흥미도’가 96.9%로 지난 3월 만족도(72.7%) 대비 24.2%포인트 크게 상승했다. 또한, ‘센터 교사들의 호감도’ 역시 81.8%로 3월(75.7%)보다 6.1%포인트 상승하는 등 학생과 기관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나눔회에는 취약계층 초등영어 지원 사업인 ‘다듣영어+’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기타 기관의 센터장과 복지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다듣영어+’를 운영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직 교사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의 방문 수업과 다드림 수업 꾸러미 지원 등에 대한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nb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등 4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16일 울산 지역 유치원, 초중고 모든 학교(원)장을 포함해 본청 부서장, 팀장,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산교육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천창수 교육감이 직접 2026년 역점 추진 과제를 안내했으며, 이어 교육청 관계자가 내년도 달라지는 울산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울산교육청은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학생 자치 활성화 조례 제정과 학생참여위원회 확대로 학생 자치를 내실화하고, 회복적 학교 운영 확대와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교육과 참여 기회를 넓혀 교육공동체의 상호 신뢰 기반을 다진다.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을 위해 초등 다배움교사제와 중등 씨앗교사제를 운영해 수업 혁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김천시와 동양대학교 간 체결된 경상북도 RISE사업(스마트 첨단융합 시험선로 구축, 철도특성화 아카데미 설립 및 철도특성화 대학 운영)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김천교육지원청이 관리 중인 지례중학교·김천상업고등학교를 동양대학교와 대부 계약 체결했으며, 폐교를 ‘철도 혁신 테스트베드 및 철도아카데미 복합 교육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철도 기술 실험 및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철도 전문 교육과정 운영,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폐교 활용을 통한 지역 공간 자원의 재생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는 국가철도공단 등과 연계한 철도 산업 기반 확장에 적극 나서며, 동양대학교는 철도 분야 특성화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교육지원청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폐교 대부를 지원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지례중학교와 김천상업고등학교는 지리적 조건과 기존 시설 활용성이 우수해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