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 산4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국유림관리소 및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거제시 산림조합 직원 등 총 60명이 참석하여 편백 3,000본을 식재했다. 행사 대상지는 수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으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존 소나무 임지를 편백림으로 전환하고자 수종 전환이 추진되는 곳이며, 나무 심기를 통해 병해충에 강한 건강한 산림으로 갱신하는데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편백나무는 자연 향균 물질인 '피톤치드' 함량이 높아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여, 향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 지닌 가치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산불 등으로 소중한 숲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복숭아 주요 해충인 복숭아순나방의 발생이 예찰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게 유지되면서 해충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일부 과원에서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트랩에 소량 포획되고 있어 초기 발생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복숭아순나방은 성충이 신초에 산란하고, 부화한 유충이 새순 내부로 침입해 생육을 저해하는 주요 해충이다.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트랩에 첫 성충이 지속적으로 포획되는 시점(Biofix)을 기준으로 약 7~10일 후 1차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유충이 식물체 내부로 침입하기 전 시기를 겨냥한 것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로 알려져 있다. 고흥군 기준으로 올해 복숭아순나방의 초기 발생 시기는 4월 중순쯤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4월 중·하순(16일~20일경) 1차 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담양군은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위생 해충을 조기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봄철 마을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모기 등 해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부화를 억제하는 ‘유충 구제’와 성충 방제에 중점을 둔다. 유충 한 마리를 잡는 것이 여름철 성충 수백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하천변과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촘촘하고 반복적인 소독을 펼쳐 감염병 원인을 미리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는 행정 중심의 방역을 넘어 각 면의 이장단과 주민이 주축이 된 ‘자율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마을 지리에 밝은 이장과 주민들은 방역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정화조, 하천 늪지, 골목길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직접 장비를 갖추고 세밀한 소독 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부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과 간담회를 열었으며, 휴대용 방역기 점검과 약품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방역 체계 구축을 마쳤다. 방역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흥군은 양파·마늘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병해충 발생 최소화 약제방제, 포장 배수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포장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노균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 발생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4월에는 양파 노균병 2차 감염이 본격화하며, 잎에 검게 붙는 분생포자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하면 잎마름병, 무름병 등 고온성 병해도 양파와 마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병해를 예방·방제하기 위해서는 비 오기 전·후에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잡초 제거와 배수 관리 등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강우 시 물이 고여 습해와 병해를 유발할 수 있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우 전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개선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 이후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라는 기상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포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공수역 수질개선 및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3월 한달간 인쇄회로기판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유량이 부족한 갈수기 특성상 폐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가좌하수처리 구역 내 인쇄회로기판제조업체 98개소에 대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실태 등 사업장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4건 등 총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서구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하여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사용중지, 경고) 및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하여 사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는 다수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개별 사업장에 대한 꼼꼼한 사전 점검 등을 통한 환경오염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D·E등급)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 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물빼기)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창군이 과수 화상병의 관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후 3단계 필수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이번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사과 재배 34농가, 배 재배 7농가 등 총 41농가(24.3ha)이며, 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원균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제때 살포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방제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차(개화 전)에는 병원균의 초기 밀도를 낮추기 위해 동제와 항생제 계통의 혼합 약제를 살포하고, 2차(개화기)와 3차(개화기 이후)에는 미생물제제를 연속 투입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인다. 과수 화상병은 잎과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병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아직 치료제가 없어, 일단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준다. 순창군은 약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연내 4차례(5월·6월·7월·10월) 정기 예찰을 통해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별 방제 기록지 작성을 유도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 '볍씨 온탕소독장'을 개방하여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볍씨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병을 예방하는 고품질 쌀 생산의 첫 단계다. 농가는 우선적으로 탈망기 또는 소금물 정선 등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고른 뒤 완전히 건조시킨 볍씨를 준비해야 한다. 온탕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것으로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완료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10kg 이하)을 그물망에 담아 물 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소독 시간 동안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친환경 재배의 경우 온탕소독 후 추가로 석회유황(22%액)을 50배로 희석하여 24시간 침지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 온탕소독장 이용은 농업기술센터 혹은 7개 면사무소(옥과권‧석곡권역)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볍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산시니어클럽(관장 박미옥)의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단 어르신들이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기부로 이웃사랑을 꽃피웠다. 이들은 한 해 동안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캔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지난 8일 남이면에 지정 기탁했다.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은 노인 맞춤형 공익활동 사업으로 남이면 지역에서 6명의 어르신이 활동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수치로 증명되는 환경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페트병과 캔은 4179kg을 수거해 약 1만2027 킬로그램 이산화탄소 상당량(kgCO2eq)의 탄소를 감축함으로써 1822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맞먹는 산림 대체 효과를 얻었다. 금산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생애 경험이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와 만나 생산적인 노인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영상 남이면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도심 속 친수공간인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의 가동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실개천은 자연대로 일원을 아우르는 약 2.6km 구간이다. 박석공원에서 발원해 우미린1단지 아파트와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사이를 기점으로 나뉘어 하늘체육공원 일대 등을 흐르다 송산공원 앞으로 모인다. 앞서 구는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등 실개천 가동을 위한 준비 절차를 마친 후, 용수 공급기관인 인천환경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겨울이 오기 전 오는 10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은 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 시설’로서, 단순 방류 처리되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수변 경관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름철 도심지 온도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실개천 가동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으로 보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 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화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도·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0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무상 공급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적기 방제가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진흥청 지침을 반영해 개화 단계별 3회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개화기 방제는 개화 진행 정도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 개화 약 30% 시 1차 저항성 유도제 △ 개화 약 50% 시 2차 항생제 △ 개화 70% 이상 시 3차 항생제를 각각 살포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는 농가들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약제 살포 일정과 방제 요령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관련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의 부착대상 시설,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방지시설 등이다. 그리고, 방지시설 설치 면제 및 자가측정 면제와 관련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의 습식 배출시설도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시설, 5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및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해당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의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해군이 이달 13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최대지원액은 경형 116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46만원, 공유형 16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자격부여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