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예고지는 한라산 북서부 광령천 상류(해발고도 1,020~1,350m)에 위치한다. 주변 지형보다 약 200m 이상 깊게 침식된 계곡을 따라, 지하 용암층 사이의 불투수층(고토양층)을 경계로 지하수가 흐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지질유산이다. 화산섬 제주 지하수의 집수·이동 경로를 해석하는 핵심 단서를 제공한다.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 초 해당 유산을 천연기념물 우수 잠재자원으로 신청했으며, 8월 국가유산청 관계전문가 등의 현지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어리목계곡의 용천수는 1970년대 이후 제주 주요 상수원(일 평균 1만~1.2만 톤)으로 활용돼 왔으나, 국립공원 내 비개방 구간에 위치해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세계유산본부는 유산 지정을 위해 1년여간 기초조사를 수행하며 용천수의 연령(약 2.2~2.6년), 함양고도(1,460m) 등 기초자료를 확보해 신청 근거로 제시했다. ‘한라산 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은 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민물도요(학명 Calidris alpina)를 선정하고, 철새의 서식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민물도요는 회갈색 깃털을 가진 소형 도요새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습성이 특징이다. 번식기에는 몸 깃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배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 다른 도요새와 쉽게 구별된다. 아래로 살짝 굽은 부리를 이용해 갯벌을 찔러 갯지렁이와 작은 조개, 갑각류 등을 먹으며 갯벌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민물도요는 러시아와 알래스카 등 북방 지역에서 번식한 뒤, 겨울을 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철새다. 이동 과정에서 우리나라 갯벌은 휴식과 먹이 섭취를 위한 중요한 기착지 역할을 하며, 봄과 가을에는 수천 마리가 무리를 이뤄 관찰된다. 일반적으로 민물도요는 국내에서 봄·가을 이동 시기에 주로 관찰되지만, 고창갯벌은 먹이가 풍부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에도 일부 개체가 머무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고창갯벌이 단순한 이동 경로를 넘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년 12월~2026년 3월) 기간동안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원인을 더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유일하게 고분해능 에어로졸 질량 분석기(HR-ToF-AMS)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성분 심층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HR-ToF-AMS를 도입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축적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24일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사례 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불 기인 성분인 BBOA를 검출해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농도 발생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BBOA(Biomass Burning Organic Aerosol)는 산불, 농업부산물 연소, 목재 난방 등 바이오매스 연소 과정에서 직접 배출되는 유기 에어로졸로, 대기 중 유기 에어로졸의 발생원 중 하나이며 인체 건강 및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국외 유입 요인과 국내 배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대공원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2026년 서울동물원 실내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절기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생 동물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동물해설사와 함께 해설교육으로 진행되며, 동물원내 남미관과 동양관 두 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관에서 남미동물의 생태특징과 기후 변화에 따른 파충류 번식생태, 서식지 파괴 등을 동물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남미관 '겨울을 녹이는 남미관 이야기': 아메리카테이퍼, 두발가락나무늘보 등 남미 동물의 생태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 방법을 배운다. 나무늘보의 발톱, 바다악어의 이빨 등 실물을 관찰할 수 있다. 동양관 '겨울 속 따뜻한 동양관 이야기': 파충류의 생태와 밀수·밀렵으로 인한 멸종위기 원인을 학습하며, 뱀 허물과 배설물 등을 직접 관찰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DECK)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이 비용 지급이나 예약 없이도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내 집앞 폐가전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경우 5개 이상을 동시에 배출해야 하고 배출자가 직접 콜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는 점 때문에 5개 미만 소량 배출자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노년층은 배출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사업인 ‘내 집앞 맞춤형 폐가전 수거 서비스’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이 개수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무료로 중소형 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하여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내 집앞 폐가전 맞춤형 수거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공동주택 단지 내에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를 위한 전용 인프라를 조성 후 입주민들이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면 월 1회 지정일에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마을회관 등 단독주택 지역의 거점시설에서는 주민들이 전용 수거대에 폐가전제품을 배출하고 이장 등 관리자가 수거 예약을 신청해 수거가 진행된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가 한 단계 도약한다. 서울시는 시민 실천 항목을 신설‧확대하고, 참여 방법 변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009년 도입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마일리지로 보상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절약 등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5일부터 신설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거나 친환경 운전 습관을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5천원 상당)가 지급된다. 그 외 에코 퀴즈나 챌린지 참여,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이나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도입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000명 참여자 모집 후 2개월간(상반기:2~3월, 하반기:8~9월)의 감량 성과에 따라 2,000~ 5,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녹색실천 운전마일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조치는 1월 1일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해 시행된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3단계 이상 시 24시간 비상체제로 상황실을 전환한다. ‘동파 경계’ 단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이틀 이상 연속 예보된 경우 발령한다. 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1일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12월 29일 기준, 총 433건이다.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 344건, 공사 현장 32건, 단독/연립주택 41건, 기타 16건 순이었다. 시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동파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새해 오전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체감온도가 더 낮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한파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3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시군에 △한파시 외부출입자제 등 행동요령 적극 홍보 △ 독거노인, 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 한파쉼터 등 시설 운영 전반 점검 △ 해넘이/해돋이 장소 안전조치 △ 도로살얼음 발생 대비 안전 강화 등을 당부했다. 도는 재난문자전광판, 안전안내문자, TV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으로 한파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해넘이·해맞이 행사 참여 등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시설·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 등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월 3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 발생 방역지역 통제 및 예찰, 소독 자원 운영 현황 등의 긴급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고 전파되는 상황”이라며 “초기대응이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시군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더 이상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가금 농가가 ‘한 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시 방역에 소홀해진 순간, 언제든지 야외 바이러스가 농장 내부로 유입 가능하다”며 “바이러스가 10배 강하면 10배 강하게 소독하고, 농가 스스로 핵심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고병원성 AI 가축질병 대응 전남도 지역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2026년 3월까지, 유충구제 대상지 9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3명의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정화조 및 물웅덩이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을 성충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구제는 다음 해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과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09종을 제정·개정했다고 밝혔다. 11월 28일과 12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정비된 표준은 제정 16종, 개정 93종이다. 이번 정비는 국내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시장에 적용 가능한 국제표준을 적극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개정은 정책과 산업 전반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분야와 관련된 기준을 규정한 것으로, 집성재의 특성값 결정 표준(KS F ISO 12122-3)과 공학목재의 특성값 결정 표준(KS F ISO 12122-4), 단판적층재 등 공학목재의 구조 성능 및 접착 품질 시험 방법(KS F ISO 10033-1, -2)이 국제표준에 맞게 새롭게 제정됐다. 펄프·제지 분야에서는 원료의 품질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펄프에 포함된 탄수화물 조성분 함량 측정법(KS M ISO 21436)과 리그닌 성분 함량을 측정하는 시험방법(KS M ISO 21437)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와 함께 집성재 제조에 사용되는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KS F 302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12월 30일 금산인삼관 종합주차장에서 자동차(버스) 배출가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버스)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과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 및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에게 친환경 운전과 차량 정기점검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으며 대기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 3주 만에 재활용품 1.8t을 수거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센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총 1,894kg이다. 품목별로는 투명페트병 39kg, 플라스틱 115kg, 캔류 27kg, 폐지 1,570kg 등이 수거됐다. 실내에서 분리배출과 관리가 이뤄지면서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재활용품(성상)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춘천시는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는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일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신북읍 산천1리에 조성돼 연면적 118.63㎡ 규모로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 도내 최초로 도입됐다. 센터는 연중무휴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시는 시설 운영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일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창군이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군은 내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판매 지원을 넘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시 지역 학교 텃밭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하여 약 1,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논 만들기, 모심기, 추수 행사 등 ‘도심 속 농촌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한, 도 외 지역으로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조직(태이친환경연합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시식용 샘플 제작, 홍보 영상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은 물론, 팔레트당 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