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포항 청소년 AI 교육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AI·SW 융합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청소년과 가족 등 500여 명이 방문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장에는 ▲AI 이미지 생성 스튜디오 ▲음성인식 자율주행 로봇 ▲드론 비행 ▲AI 작곡 및 댄스 등 총 16개의 참여형 부스가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로봇·드론·AR·VR·센서 기반 AI 활동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팀 미션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AI 가족 캠프’도 눈길을 끌었다. 가족이 팀을 이뤄 생성형 AI로 애니메이션 스토리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함께 수행하며 기술 이해는 물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한 학부모는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과정이 매우 신선했다”며,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결과물을 만들어낸 경험이 정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항시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물가에 따른 장기적 경기침체 및 새로운 유통 환경 출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경영 ▲단골을 만드는 고객 응대 등의 특강을 준비해 변화된 시장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상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상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토론 및 전통시장 화합 한마당을 통해 상인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창호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서비스 개선과 인식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하며, 2023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고향을 향한 출향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자매·우호도시와의 상생 협력, 그리고 기부자 공감을 이끌어낸 포항시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어우러진 성과다. 포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출향 인사와 향우회를 중심으로 고향의 변화와 기부 취지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왔다. 전국 각지 포항 향우회와의 교류를 통해 출향인들의 기부 동참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로 자리 잡는 기반이 됐다. 또한 자매·우호도시 및 인접 지자체와의 상호 기부 참여 역시 누적 기부금 확대에 힘을 보탰다. 광양시를 비롯한 자매·우호도시와의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지자체 공무원과 기업, 유관 단체 임직원들의 폭넓은 참여는 행정 교류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현장 중심의 홍보 전략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포항시는 포항국제불빛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의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이 시민 일상에 밀착한 공식 소통 창구로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포항시가 실시한 ‘2025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열린포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94.7%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0%가 ‘매우 만족’, 37.7%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만족 사유로는 ‘궁금한 시정 정보를 잘 담고 있어서’(47.1%), ‘정보의 질이 좋아서’(33.0%) 등을 꼽았다. 특히 소식지 구독 후 시정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52.1%), ‘대체로 좋아졌다’(43.7%)는 응답이 95%를 차지해, ‘열린포항’이 단순한 행정 홍보를 넘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은 ‘포항시 소식’과 ‘정책’ 코너를 가장 즐겨 읽었으며, 문화·관광 및 생활 정보 코너에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시는 내년부터 종이 소식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QR 코드를 적극 활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소외 계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난 1995년 9월 창간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열린포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19일 시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노조 설립 제3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1차 본교섭과 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모든 협약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2025년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상여금 지급 ▲2026년부터 정년 1년 연장(61세) ▲최대 32호봉으로의 호봉 상향 조정 ▲자기계발휴가 확대 ▲환경관리원 위험수당 인상 ▲공무직 모범근로자 해외 선진지 견학 단협 명시 ▲정년퇴직자 선진지 견학 해외 확대 실시 등 임금·복지 향상에 중점을 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주신 이강덕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조합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효자사거리와 장성초사거리 등 2개소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표시기는 보행 신호가 빨간색에서 초록색으로 전환되기 6초 전까지 남은 대기 시간을 숫자로 표시해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남·북부경찰서와 협의해 설치 대상지를 검토한 후,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있는 남구 효자사거리와 북구 장성초사거리에 우선 설치했다.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해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는 현재 전국적으로 도입 중인 교통안전 시설로,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와 신호 준수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설치를 통해 신호 준수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9일 북구 상원동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빈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창업거점 ‘popen(pohang open space)’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거점 ‘popen’은 포항시 빈건축물 정비사업 제1호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도심 빈건축물을 철거가 아닌 활용 방식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다. 시민과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조성한 이 공간은 청년들에게는 창업과 도전을 위한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구도심에는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공간은 포스텍과 연계해 운영되며, 포스텍 애플 아카데미 수료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건축물을 활용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창업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창작 지원 공간과 신산업 교육 공간 등이 어우러진 ‘사람이 머무는 도심 환경’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9일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은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심리적 상처와 공동체 붕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8년간 도시재생사업과 주거·생활 인프라 복구,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공동체 재건을 위한 핵심 거점 조성 사업으로, 주민 돌봄과 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 시·도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함께 축하했다. 포항 공동체복합시설은 북구 양덕동 88-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3,700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남택정)와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소멸 시대, 청년유입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 청년 유출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박주희 전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포항시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경북도와 포항시의 청년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청년 유입을 견인하기 위한 일자리·교육·주거·정책 참여 확대 등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서 최승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청년층의 지역별 직장 선호 분석: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국은행과 외부 연구진이 전국 청년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무지 선택 실험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한정된 정책 재원을 대경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타겟팅과 지방 거주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 우선 배분할 경우 청년 유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종합토론에서는 조태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직원은 2025. 12. 18. 포항시 흥해읍 칠포로에 위치한 아동일시보호시설 선린다온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등교육과 직원들은 선린다온을 방문하여 간식 및 선물 세트를 전달했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들과 발명교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및 도서실 정비,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허홍범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교육 가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12월 18일, ㈜SIMPAC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억4천만 원에 이르렀다. 송 부회장은 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학업을 위한 격려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포항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IMPAC은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효석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덕 이사장은 “㈜SIMPAC이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직원은 2025. 12. 18.(목) 포항시 흥해읍 칠포로에 위치한 아동일시보호시설 선린다온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등교육과 직원들은 선린다온을 방문하여 간식 및 선물 세트를 전달했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들과 발명교실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및 도서실 정비,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허홍범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교육 가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역 유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포항시청 유도팀은 18일 양학초등학교에서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코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학초등학교 유도부 학생 15명과 박충열 교장을 비롯한 유도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항시청 유도팀 선수 13명이 직접 참여해 유도 시범과 맞춤형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기본기 점검부터 기술 응용, 경기 운영 노하우까지 단계별로 지도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코칭을 펼쳤다. 학생들은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의 생생한 지도에 높은 집중력을 보였고, 훈련 현장에는 진지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재능기부는 실업 유도팀과 학교 운동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도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와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과 지도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도였다”는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최강 포항시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8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각종 위생 정책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식생활 환경 개선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항시는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하는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가 추진해 온 핵심 시책들이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와 ‘지역 미식 환경 혁신’이라는 두 축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분석 비용을 지원해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는 18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쌀전업농 역량강화 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포항시 관계자,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과 쌀 전업농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농업·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내년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특강,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활법률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호진미 재배 특강은 공공비축미 수매에 대비해 품종 특성과 재배 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뤄,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기형 (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쌀 전업농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