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의 닭 입식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부업·취미용 닭, 오리 사육이 증가하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 유행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강하고 야외 환경의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계류장 내·외부 소독 상태, 가축 거래대장 작성, 가금운송차량 소독장비 구비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계류장 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육 가금과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검사증명서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창원시와 5개 구청 및 읍·면·동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번호판 영치 인력과 단속차량을 동시에 투입하여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상가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징수촉탁 차량이다. 이날 창원시는 84대의 차량을 영치하고, 8938만 원의 체납액 중 당일 징수액은 2499만 원에 달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체납액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가상계좌,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간담회와 자원봉사단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자원봉사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리자 간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후에는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봉사실적 관리 방법 △자원봉사자 인센티브제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각 단체들이 효과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연 산청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9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권재호 후보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재호 당선인은 산청군청 공무원으로 정년퇴임한 뒤 산청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부회장(현)과 단성 분회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노인회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권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지회장은 명예가 아니라 봉사의 자리”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지만 시급한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특히 초고령화가 심화된 산청의 현실을 반영해 지회가 노인정책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생활 안정 지원 ▲경로당 ‘디지털 배움터’ 운영(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경로당 물품 보급 확대(냉난방기·안마기·가전·PC 등) ▲경로당 정기 방문 좌담회 개최 ▲의료기관 및 향우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건강관리·의료비 부담 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운영 중인 생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BMI(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작성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의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며 “작은 생활습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9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설된 산림재해예방TF팀을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사태취약지역 이장 및 읍·면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경보 발생시 인명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마을 주민 대피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산사태 및 산림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하고 빠른 대피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이수한 마을 이장들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면 재조사 및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시설물을 정비해 치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성흥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천, 구거,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된 전담(TF)팀 운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6월 중 2차 재조사를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군 관내 국가·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본격적인 정비에 앞서 이장회의 시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주민 홍보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정비 취지를 사전에 알려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재조사를 통해 관행적인 불법 행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독서, 이야기, 영상, 체험 활동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및 책놀이 활동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등 가족 친화적 영화 상영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독서회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며,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비경쟁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해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평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와 자율독서, 시설 견학, 원화 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은 4월에 시작해 신생아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월령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상·하반기(5월, 10월 예정)에는 6~24개월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다. 특히, 경남 거창 출신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필명 DUBU)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공간으로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미공개 작업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은 AR 필터 체험, 개인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앞서 3월 23일에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하여 언론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시 콘텐츠와 체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유‧도선 및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사천지역은 잦은 안개와 국지적 돌풍 등 기상이변으로 해양 안전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73일간 운영한다. 사천해경은 안전관리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과 낚시어선에 기상특보 현황, 출항통제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해상 안전 순찰을 강화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자발적 질서유지 및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안전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집중단속(4.3.~5. 31. / 8주간)을 실시한다.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으로 해양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수원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밀양권지사),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 한국필립모리스(양산 공장), 마을 주민 약 140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단장천 일원에서 폐비닐, 목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하천변과 수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강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양산시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천분교 학생들이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미래 세대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립박물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21일,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용줄갈이’ 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농신대와 용줄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박물관은 이를 통해 백중놀이에 담긴 상생의 정신과 전통 의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밀양백중놀이에서 사용하는 농신대는 놀이에 앞서 잡귀맞이굿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데서 비롯됐다. 상단에는 풍년을 상징하는 수숫대를 꽂고, 그 아래에는 사계절과 열두 달을 뜻하는 새끼줄을 둘러 농경의 순환을 형상화했다. 함께 전시되는 용줄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용을 상징한다. 용줄의 수는 정월 초하루부터 그해 첫 용날까지의 날짜 수에 따라 정해지며, 올해는 7개의 용줄을 달아 전시한다. 여기에 복주머니도 함께 달아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원 복주머니 체험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신분증)를 지참해 업소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5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 제공 △공공요금·종량제봉투 등 연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제공 △시청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재 △시보 게재 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등 결핵 예방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내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모바일 기반의 결제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양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