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통영시의회는 지난 19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영시·통영시의회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청 직원과 통영시의회 시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이라며 “통영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연말 이웃돕기와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것이 바로 나눔의 힘”이라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시민들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통영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9일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창원시 본예산을 4조 126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또한, 전체 42건 안건을 처리하며 올해 전체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애초 4조 142억 원 규모로 예산안을 제출했으나, 의회는 종합심사를 거쳐 15억 5278만 원을 삭감했다. 구체적으로 맘스프리존 관련 공공운영비·연구용역비, 민주주의전당 연구용역비, 민간경상 사업보조, 민간행사 사업보조 등 30건을 과다편성 또는 불요불급 사유로 삭감했다. 팔룡터널 재구조화 손실 분담금 13억 6450만 원은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삭감됐으나, 이날 본회의에서 수정안을 통해 최종 복원됐다. 이와 관련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 시행조건 조정에 따른 예산 외 의무부담 및 변경 실실협약 동의안’도 이날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농어업 부문 조세감면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대정부 건의안(남재욱 의원)’, ‘이재명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 규탄 건의안(김영록 의원)’, ‘지방자치단체 통합에 따른 민간투자사업 재정부담 지원 촉구 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19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통장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 의원, 12개 동(洞) 통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피에로 음악대의 공연을 감상하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통장의 직무와 역할’ 및 ‘지역사회 봉사 사례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현재 중구에는 12개 동(洞) 314개의 통(統)이 있으며 통장 302명이 활동하고 있다. 통장은 △구정 주요 시책 홍보 △주민 여론 수렴 △고지서 전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의회가 1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군 의회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모두 3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1조 1,8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409억 원(3.3%)이 감소한 수치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세출예산 8건의 사업비가 부분 또는 전액 삭감됐다. 삭감된 세출예산의 총액은 2억 987만 원이다. 또 울주군 중증장애아동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1조 3,797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기부문화의 상징인 ‘2025년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42개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28개 기관에 교육 메세나탑을, 10개 기관에 교육 메세나패를 수여했다. 또, 4명이 표창장을 받는 등 총 42개 기관·단체·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에는 인기 밴드 ‘씨엔블루’의 메인보컬 정용화 씨가 개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부산 남산고등학교 출신인 정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기탁하고 학교 예술제를 지원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배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부산의 대표 스포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은 유소년 티볼 아카데미와 스포츠 관람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8일 오후 4시, 대구시청을 방문한 타넬 셉(Tanel Sepp) 주한에스토니아대사와 면담했다. - 타넬 셉 주한에스토니아대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의 면담에서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대구 오페라 공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문화예술 중심도시 대구를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대구시와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오페라를 비롯해 스포츠,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전자정부 시스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문화·체육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 육성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에스토니아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 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역이 동시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8일 오후 3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방어동 노후주거지 지원사업(빈집 정비형)은 동구 방어동 120-5 일원(4만 382.3㎡)을 대상으로 2026~2029년까지 총 132.25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은 공동주택 등 총 49호의 빈집을 철거해 세대 융합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방어진 마루'를 비롯해 마을 쉼터와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하고 방범 시설을 확충해 범죄예방 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어동은 빈집 증가와 함께 방어진국민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으로, 이번 빈집 정비형 사업은 환경 개선을 넘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전하동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일반 정비형)은 동구 전하동 652-4번지 일원(14만 749㎡)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24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빈집을 활용해 마을 주차장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보육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운대구 보육정책의 우수성과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서비스 질 관리, 보육정책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및 지도‧점검 실적 등 보육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운대구는 부모참여 기반 정책소통 플랫폼인 ‘제2기 다가치키움해결단’및 ‘아빠육아단’운영, 해운대형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인프라 구축,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및 생태아동지도사 양성과정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회의 등을 통해 차별화된 보육정책을 추진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운대구는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지원하고 출산가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출산친화 정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2025년 구·군 출산정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보육정책의 성과는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은 지난 15일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어울림 문화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진우 국회의원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각자의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사업 운영에 기여한 협력업체 관계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 회복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게 일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북구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기구다.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전문가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천동 구청장은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8기 구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범하는 위원회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북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해 가는데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통찰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년부터 분야별 분과 운영과 정기회의,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이어갈 예정으로, ▲분과 중심의 전문적 논의 확대 ▲자문 결과의 체계적 관리 ▲정책 반영 효과 강화 등을 통해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울산숲 관리 방안, 아트전시관 건립 등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사회복지 정책 제안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총 30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8개 실무분과는 △유아 미용비 지원 △아동 돌봄 내실화 △장애인 자립 지원 △성·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 △노인 돌봄 인력 보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강화 △통합 일자리센터 설립 △자원봉사자 우선 채용 등 분과별 회의를 거쳐 직접 발굴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어서 전문가들은 각 정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구는 이번에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호진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한마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청량읍 문죽리 일대에 추진한 ‘청량 군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청량읍 문죽리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청량읍 문죽리 일대 군도 18호선의 선형 불량 및 곡선 구간을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차량 통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0월 착공 후 이달 준공했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총 연장 1.09㎞, 폭 10.5m로 도로를 개선했다. 선형개량공사를 통해 급커브 구간의 위험 요인을 완화하고, 주민과 차량이 보다 안정적으로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해 교통안전 강화와 지역 이동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인근을 포함한 주변 생활권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 일상 이동과 지역 활동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순걸 군수는 “군도 18호선의 급커브 등 위험 구간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3월 말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현장점검과 위생교육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어업인들의 지정해역 내 오염원 관리 및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굴수협 조합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한산면, 사량면 등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 추진 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위생점검 대비를 위해 ▲바다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주요 항포구 화장실 관리 ▲지정해역 인근 가정집 정화조 수거 ▲선박용 이동식화장실 보급 ▲어업인 및 사용자 위생교육 실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염원이 지정해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통영 수산물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위생관리를 위해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우리 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2025년 통영시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통영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장, 통영시체육회 원로 및 임원, 종목단체와 회원단체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지역언론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2025년 한 해 동안 통영시체육회가 걸어온 도전과 성취의 발자취 영상물 시청,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 통영시체육회장 인사말, 통영시장 축사, 통영시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통영시체육상을 수상한 통영시체육회 박택열 고문을 비롯한 선수‧지도자‧회원단체‧감사단체‧체육단체 관계자 등 총 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통영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올 한해 큰 행사들이 많았는데 모두 잘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회원단체, 읍면동 체육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맞춤형 공교육 정착, 미래 역량 함양,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올해는 학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역점을 뒀다. 울산교육청이 일궈낸 올해 주요 성과를 10가지 핵심어(키워드)로 정리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관계 회복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 문화 안착 울산교육청은 징계 위주의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와 조정, 관계 회복을 핵심 가치로 둔 ‘회복적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렸다. 화해 분쟁 조정지원단 운영 강화, 회복적 대화모임 확대,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출범 등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초등 1~3학년 대상의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유아·초등 단계부터 학생 간의 작은 갈등이 폭력 사안으로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