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존엄성 존중과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윤리 기준을 되새기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도군 정신건강 현황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 환경과 역사를 결합한 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 ‘OUV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년 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좋은 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돌봄종사자의 지친 마음, 휴식으로 채우는 오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올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중랑구가 3월 31일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센터 이용 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98회 중랑마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센터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면목, 양원)의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실, 스튜디오, 편집실, 상영관 등 전문 시설을 갖추고 교육·체험·장비 대여·창작 지원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 내 미디어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는 ‘활동사진 제작단’, ‘미디어 영상기자단’, ‘라디오 제작단’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55세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활동사진 제작단’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소통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영화 제작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중랑노필영화학교’를 통해 시나리오 구상부터 촬영·편집·음향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도서 9천여 권을 전달하는 ‘도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민·관 리사이클링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종합자료센터 소장도서 9천여 권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또똣헌책방’에 전달한 것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똣헌책방*’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카페도 함께 운영해 음료 판매와 카페 공간 대관 서비스도 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107주년 병영3·1만세운동 제26회 재현행사’가 4월 2일과 4월 3일 이틀 동안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다. 가장 먼저 4월 2일 오후 2시 황방산 사열사공원에서 병영삼일사봉제회 진행으로 병영3·1만세운동 중에 숨을 거둔 순국선열 4명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린다. 4월 3일 오전 10시에는 삼일사당에서 순국선열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어서 오전 11시 30분 병영초등학교에서 축구공을 차올리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태극 물결 재현 행사가 펼쳐진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시·구의원, 병영삼일사봉제회 회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힘차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병영오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진혼무 공연 △궐기문 낭독 및 만세 삼창 △멋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청년회의소가 2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제107주년 기념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거의 역사를 현재로 되살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와 추념사가 이어졌다. 또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 낭독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어 펼쳐진 재현연극에서는 당시 언양 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생생하게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완주군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 의료 기관과 힘을 합쳐 스마트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에서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원격 협진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의료취약지역 5개 지역에서 추진되며, 해당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전문의 자문 및 진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질환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학교에서 다양하게 배워요! -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 발표 프로그램 확대 및 예술·스포츠 지원 강화로 공교육 역량을 강화합니다! · 연 50만 원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확대(57.2%→70%) · 학교에서 '1인 1예술·스포츠' 활동 지원(2027년~) · 초 1, 2학년 신체활동을 위해 '건강한 생활' 과목 분리 개편(2028년~) · 읽기·쓰기·셈하기 기초학력 진단검사 지속 실시 문해력 향상 및 기초학력 교육 강화로 국가책임 교육을 실현합니다! · 글쓰기·논술 프로그램을 학교도서관과 연계하여 운영 · 방과후와 방학 중에 초·중·고 학생 6만 명에게 학기당 20시간 내외의 1:1 교과 보충 지도 실시 · EBS 중학프리미엄, 고교 강의로 양질의 콘텐츠 제공 진로·진학 설계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내실화합니다!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AI 활용 진학상담으로 맞춤형 학업설계 제공 · 고교 교사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 확대 (1000명, 함께학교) · 2027년까지 자기주도학습센터 100개소 선정·운영 · '사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에서 ‘시민 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심기 행사를 열고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 지역 단체 구성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해 공원 내 6개 구역에 꽃을 심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꽃 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계절별 꽃과 식물을 함께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는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주제로 재정비해 휴식 공간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평택시는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