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2월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경제문화국장, 관광진흥과장, 초계면·적중면 지역주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 위촉장 수여와 군수 인사말씀,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항 안내와 함께 위원회 구성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주민위원회는 합천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합천운석충돌구가 있는 초계면과 적중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은 이원상 초계면 이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이규택 적중면 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 향후 운석충돌구의 관리·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홍보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리 합천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줄 소중한 지질유산”이라며 “주민위원회가 지역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개교하는 창원 북면중, 진주 금곡중, 거제 거제상문중학교를 대상으로 재학생(2·3학년) 전학을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고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결정한 경남 최초의 사례다. 그동안 신설 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만 입학할 수 있었고, 2·3학년 재학생의 전학은 지침상 제한해 왔다. 그러나 경남교육청은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불편 해소 ▲기존 학교의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실무진 검토를 시작했다. 본청 학교지원과에서 주최하여 중등교육과(교원인사 부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단계별 협의를 거쳤고, 신설 학교에 재학생도 전학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 결정 이후 경남교육청은 전학 지침을 신속하게 개정했다. 또한 재학생(2·3학년)의 전학 수요를 사전 조사해 2026학년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12일 삼문동 탑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가정폭력 예방 및 가정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앞두고 가족 간의 교류가 늘어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는 ‘가족 모두가 쉬는 명절, 존중은 기본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려의 언어 사용 ▲감정조절의 중요성 ▲갈등 상황 발생 시 거리두기 ▲외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보호 지원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허해선 소장은 “명절은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서운함으로 갈등이 깊어질 수도 있는 시기”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말과 행동의 변화가 안전한 가정을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가정폭력 등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가 지난 1월 산내면에 이어 11일 삼랑진읍과 12일 부북면에서도 현장 상담을 이어가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순회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 28일 산내면을 시작으로 인·허가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담팀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환경·농지·건축·산지·개발행위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상담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생계와 직결된 농지 전용이나 노후 주택 개축 등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건축허가 문제로 시청까지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궁금증이 한 번에 풀렸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3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요 복지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홍련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 상정되어 심의·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12일, ㈜LCC 백성천 대표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밀양 출신 기업인으로서 타지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일궈낸 백성천 대표가 고향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성천 대표는 밀양시 내일동 출신으로 1997년 ㈜LCC를 설립해 화장품(스킨/로션, 바디로션, 립케어 등) 및 의약외품(가글, 손소독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LCC는 TheraBreath(테라브레스)가글, Propolinse(프로폴린스)가글, Vaseline(바세린) 립케어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OEM·ODM 생산을 통해 국제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2004년 출시한 자체 브랜드 ORIOX(오릭스)는 다이소, 노브랜드 등을 통해 내수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 전선을 넓히고 있다. 또한 매년 양로원과 수녀원 등에 정기적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는 경남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경연대회인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다시 열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며,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내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출전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발하는 경합의 장인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경연 외에도 △경남연극 아트마켓 △경남연극제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2월 2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막식과 첫 경연작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며, 3월 11일 폐막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연극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2차~4차 법정 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2023년 최우수도시, 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행해 온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2월 12일 목요일, 2026년 국화분재교육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국화분재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매해 가을 교육생들의 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꽃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도 10월 말, 아름다운 국화분재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참여하며, 이 중 고성군의 대표 국화분재단체인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 3째 주 목요일마다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분재 국화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올 가을 군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교육이 여러분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곽근영 회장은 “우리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정성을 나누며, 지역 농업과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성군 국화분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돌봄센터 신입생 모집을 홍보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월 9일 삼육어린이집, 2월 12일 성모유치원, 2월 13일 합천어린이집에서 총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쌀강정을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체험과 역할놀이 하고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미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등 입학생들이 다함께 돌봄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아이들이 돌봄 공백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합천군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합천애육원,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문하고 복지시설 내의 일상을 살피었으며, 복지시설 운영에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이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정봉훈 의장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의회의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더욱 많은 분께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한다. 또한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도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설 연휴 기간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및 문화 공간으로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 및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수강생을 작가로, 다시 강사로 성장시키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나도 강사’ 프로그램 첫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삶 어게인』의 저자인 아림초등학교 김대중 교사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인드셋’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2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대중 교사는 자신 삶과 글쓰기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생각의 전환이 일상의 변화를 만든다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배움과 공감이 어우러진 시간이 마련됐다. ‘나도 강사’ 프로그램은 전자책 출간 과정을 통해 작가로 성장한 군민이 다시 강연자로 무대에 서는 확장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총 12회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거창군은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프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밀 검진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를 방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분야는 ▲뇌질환 ▲특수질병 두 가지로 운영된다. ‘뇌질환 검진’은 뇌졸중, 치매 등 중증 뇌질환 예방을 위해 신경학적 검사와 뇌 MRI(자기공명영상) 및 뇌혈관 MRA(자기공명 혈관조영) 촬영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군민 중 만성질환 및 어지러움, 기억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직장 127,500원, 지역 60,000원 이하) 해당자이다. ‘특수질병 검진’은 남성(전립선암), 여성(난소암) 정밀 검사를 비롯해 갑상샘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급여 검사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서북부경남 거점 APC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거창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열매나무에 따르면 NS홈쇼핑에서 지난달 5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10차례 진행한 ‘열매나무’ 브랜드 거창사과 판매 방송은 매회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10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량은 46,551세트이며, 특히 지난 8일에는 8,802세트가 판매돼 단일 방송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열매나무는 올해 1월 딸기 공선회를 신규 조직하고,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과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거창 딸기를 선보였다. 판매 상품은 310g×4팩(총 1.24kg) 규격의 딸기 세트로, 홈앤쇼핑 방송에서 1,600세트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된 거창군 농산물이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데 더해, 서북부경남 거점 APC의 선별·포장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관리가 뒷받침된 점이 반복 구매와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