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주크박스 뮤지컬'트리아웃'을 개최한다. 뮤지컬 ‘트리아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공동 제작된 작품으로, 2023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야외공연으로 열렸던 공연이다. 이번엔 한층 더 수준 높인 무대로 다시 거창에 찾아온다.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다루며 청년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출연진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톱6에 진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별사랑을 비롯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량,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와 안일권 등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이 11월 28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2025 고성문화원 송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문화원 관계자, 문화학교 수강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악 △한국무용 △가곡부르기 △하모니카 △다이어트 댄스 △아코디언 △생활영어 △다도 △밸런스 요가 △오카리나 △민요와 판소리 △팝송클래스 △댄스스포츠 △가야금 △통기타 등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강생들이 1년간 열심히 준비한 서예, 서각, 손 글씨(캘리그라피)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상근 군수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고성을 추진 중이다. 우리 군은 고성문화원이 고성의 문화를 꽃피우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문기 문화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 순환도로에서 열린 제19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81개 단체, 9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8천 포기의 배추로 5kg 포장 2천 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천 가구에 전달됐다. 90일간 이어진 김장 대장정…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김장나눔축제” 19년째 이어지는 고성군 김장나눔축제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군민 참여형 김장 나눔 행사로, 매년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축제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으며, 9월에는 8천 포기의 배추와 고춧가루를 계약하여 재배하는 등 관계자들이 90여 일간 철저한 준비를 진행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단체, 고성군청 관계자 등은 총 11차례 회의를 통해 행사 규모·안전관리·봉사단체별 역할·식사 제공 등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3일간 진행된 주요 일정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일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공동 주최로 안동에서 열린 ‘2025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14개소를 ‘체험형 아토피안심학교’로 지정하고 건강교실, 유아숲체험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지역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형극 활동가를 양성하여 인형극 예방교실을 추진하는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환경 조성에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아이들행복꿈터‧출산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튼튼맘 뽀송뽀송육아교실, 입욕제 만들기 등 체험 중심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중심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 야생차박물관이 오는 12월 9일~21일 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조윤경 작가(권도요)의 도예전 ‘茶와 흙, 시간을 담다 : 차향 머문 그릇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하동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 차 문화의 변화와 흐름을 조명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와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 전시에서는 찻사발, 찻잔, 다기 세트 등 다례(茶禮)와 밀접한 실용 도자 작품을 중심으로, 찻자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예의 미학을 선보인다. 조윤경 작가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하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감을 추구한다. 전시 작품 중 하동군 옥종면의 흙(고령토)으로 빚어진 다기들은 특유의 흙이 가진 물성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동 흙(고령토)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작가의 정제된 조형미를 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1월 21일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5년 FETP-F 최종평가대회' 감염병 대응 우수사례 발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4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감염병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교육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대표로 발표에 나선 구미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민예슬 주무관은 '감염병 사전대응, SNS가 답하다: 효율적 역학조사 소통 모델 구축'을 주제로 구미시의 대응체계를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한 감염병 역학조사 사전고지문 발송 ▲역학조사 대상자가 이해하기 쉬운 고지 문구 마련 ▲자동응답 시스템을 통한 대응 등 민원 응대 효율화 등을 설명했다. 이 같은 체계적 접근으로 역학조사 협조율을 높이고 초기 불안·혼란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질병관리청 질병데이터과학분석관 이상원 국장은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한 사례”라며 “향후 전국 지자체 확산을 위해 협력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상 수상은 행정 혁신과 실무자의 노력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구미코에서 구미아트페어조직위원회(위원장 김창희) 주관으로 '2025년 제7회 구미아트페어'를 개최한다. 구미아트페어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술 트렌드를 체험하며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83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약2,7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 구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키즈 컬렉션’, ‘30만원전(展)’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페어에서는 청년작가와 지역 원로 작가가 함께하는 기획전시가 마련되어 한층 더 특별해진 페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1일 4회의 도슨트 투어(작품 설명 프로그램)로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다. 김창희 조직위원장은 “매년 더 나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협업하고자 노력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예술의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아트페어는 시민들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35만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구미라면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구미역 1층 ‘구미라면 홍보관(Gumi Ramyun Station 475)’에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라면축제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갓 튀긴 라면’ 멀티세트 백팩을 4종(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신라면 툼바)으로 재구성해 12월 6일 17시부터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준비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즐기는 이색 EDM 공연으로, 수도권 위주로 열리던 트렌디한 콘텐츠를 구미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 12. 6. 17:00 갓 튀긴 라면 멀티세트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 - 12. 6. 18:00~20:00 버스킹 공연 - 12. 25. 18:00~20:00 무소음 디제잉 파티 구미라면 홍보관은 연말까지 상설 운영되며, 라면 MBTI·라면뽑기·인생네컷 등 참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산청지역자활센터는 2일 큰들마당극마을 까망극장에서 지역 문화체험 일환으로 마당극 ‘찔레꽃’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에서 제작·운영하는 문화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지역 정체성 강화와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실시됐다. 자활참여자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및 이용장애인 120여 명은 동의보감을 소재로 한 찔레꽃을 관람하며 삶·건강·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심리적 재충전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과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센터 1층 토닥갤러리에서 ‘김가영·엄미란 초대 2인전 – 인연(因緣)’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여 년 전 그림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예술적 성장을 함께 이어온 관계를 작품으로 풀어낸 기획전이다. 두 작가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관계를 지속적인 창작 활동 속에서 ‘인연’의 의미로 확장시키며 상호 영감과 지지가 돼왔다. 전시 작품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 인연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제목 ‘인연(因緣)’은 단순한 관계 형성을 넘어, 한 사람의 삶 속에 또 다른 사람이 영향을 미치고 자리하는 과정을 상징한다. 작품 속에 담긴 감정의 결은 따뜻함과 위로, 관계가 주는 힘을 동시에 드러내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통영시 청년센터 토닥갤러리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연중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작가와 시민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한의학 기반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을 11월 28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 불편으로 만나기 어려운 오지 산간 경로당 15개소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봉화군보건소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봉화노인복지관 현장 강의 화면을 경로당 TV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공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만성 통증 완화를 위한 지압 혈자리 교육 ▲노인 맞춤형 식단 안내 ▲고령친화 운동법(의자 스트레칭, 균형 운동)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한의학적 건강 지식을 습득하여 스스로 만성 통증을 관리하는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노년기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장은“이번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랜선 교육'은 지리적 격차 없는 건강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모델이며,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소외 어르신 없는 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보건소는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약 2주간‘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의 주요 건강문제와 시민들이 체감하는 건강 요구도를 확인하여 향후 추진할 건강증진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조사 결과를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에는 △사업대상 우선순위 △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도 및 인식도 △사업 만족도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SNS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며, 응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해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보건소가 추진한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420명이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혈압·혈당·활동량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생활습관 실천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주요 건강수치(혈압·혈당 등) 조절 성공률이 큰 폭으로 증가해 스마트 건강관리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과 간호사·영양사 등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자기건강관리 역량이 강화됐으며, 생활만족도 또한 높아졌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을 확대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1회 마당제(馬堂祭) 승마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주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 300여 명, 마필 100여 두가 장애물, 베럴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대회는 경기 준비 단계부터 철저함을 갖추며 선수들과 지도자들로부터 “전반적인 운영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회 기간 승마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승마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는 등 지역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주시가 승마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히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1일과 4일 진영한빛도서관과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의료급여제도 안내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총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는 교육자료를 각 세대로 발송해 정보 전달 공백을 최소화한다.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담당자가 맡아 △의료급여 제도의 기본 개념 △건강보험과의 차이 △의료급여 이용절차 및 연장승인 제도 △노인틀니·장애인보장구 등 지원사업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 안내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수급자가 의료기관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중복진료·과다이용 등 불필요한 지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과 건강한 의료 이용 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황숙자 시 생활보장과장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분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할 때 불편함 없이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