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을 돕고자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실용 외국어, 어린이 창의 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총 25개 강좌로 구성했다. 시민들의 학습 부담을 덜고자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재료비와 교구 대여비만 본인이 부담한다. 도서관별 모집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6일까지 수강생 119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8회 이어진다. 성인을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실용 영어 유형(패턴)’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59명 대상 ‘과학 미술 놀이터’, ‘중력 구슬 놀이(그래비트랙스) 탐험대’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수강생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성인 대상 ‘도시 풍경 그림(어반스케치)’, ‘퇴근길 고전(클래식)’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60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며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아름다운 학교 벽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됐다. 학생이 학교 공간을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구상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 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체 교육철학과 이상(비전)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벽화에 반영한다. 완성된 벽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예술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2곳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8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7일까지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로 운영계획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기를 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7,324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초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을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경비다. 울산교육청은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 중인 교복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초등학생까지 교육복지를 확대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예비 소집 대상 학생 7,324명을 기준으로 총 7억 3,24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은 3월 6일 기준으로 울산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초등 1학년 학생이다. 나이, 가구 소득 등과 관계없이 전원에게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학교가 개학 이후 가정통신문 등으로 안내하며, 학부모의 별도 신청 없이 학생 명의의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된다. 스쿨뱅킹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입학준비금 지원 관련 설문조사에서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는 응답이 98%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참여와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으로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헌법교육, 학생 자치, 생태 전환 교육, 인성‧인권 교육, 다문화‧통일교육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통합한 ‘2026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참여와 자치’, ‘연대와 실천’, ‘존중과 화합’의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은 교육 현장의 여건과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와 자치’ 영역은 학생 자치 활성화와 유권자 교육, 토론형 헌법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초중고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토론형 헌법교육은 학생 스스로 헌법적 가치를 이해하고 내면화하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형 민주시민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참여 교육 모형인 ‘이음뜰 학교’를 초중고 3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전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해양교육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부산 해양교육 정책 및 발전 방향 자문 ▲지역 해양 관련 기관·대학과의 연계 방안 제안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을 포함한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 해양의 역사·미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부산 해양교육의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자문단의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디지털·AI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한 ‘2026 미래아이(AI)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47개원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도형과 성장형 유치원 8개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도형에는 ▲공립 강서유치원 ▲공립 방곡유치원 ▲사립 초록유치원 ▲사립 정관버클리유치원 등 4개원이, 성장형은 ▲공립 금곡나래유치원 ▲공립 남명유치원 ▲사립 민들레유치원 ▲사립 엘지유치원 등 4개원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실에 AR/VR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유아 미래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또, 유아기 디지털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랑새 어린이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파랑새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독서 논술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면서 이해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토론과 소통 중심의 수업을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생각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관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마당(대표 서준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유아와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동선의 명확한 분리와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영장과 늘봄교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대지의 고저차를 적극 활용한 개방감 있는 배치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2,725㎡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및 유아전용풀 △목욕탕 △늘봄교실 △커뮤니티실 등이 포함되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유치원 교육활동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되어 수영장 등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안전․건강 관리, 고교학점제 안착 등 주요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전 학교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고, 과제별 담당 부서장이 참여하는 체제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필요에 따라 현장 방문 점검과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신학기 학사 운영 △고교학점제 △수업․평가 혁신 △민주시민교육 △기초학력 보장 △돌봄․방과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 안전․건강 △학교폭력 예방 △교원 교육 전념 여건 마련 등이다. 먼저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진단과 학습 지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분야에서는 2026학년도 고2 선택과목 이수가 본격화됨에 따라, 학생 학점 이수 지원 체계 구축과 과목 개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 밀집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학생 개별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3년 단위로 사업학교를 선정․운영하며, 올해는 도내 15개 지역 60개 초등학교와 60개 중학교 등 총 120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비와 인건비를 포함해 매년 약 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학교는 운영 유형에 따라 단일형과 연합형으로 구분된다. 단일형 학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 가정 학생 수가 49명 이상인 초․중학교 48교를 지정했다. 연합형 학교는 동일 기준 대상 학생 수가 20명 이상 48명 이하인 학교 가운데 인근 2개교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를 토대로, 사후 처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적 회복과 학생의 자발적 참여가 일상이 되는 정책 내실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학생 일상에 스며든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 먼저 학교교육과정 내 학교폭력 예방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부 주최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13편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 인의초등학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또, 처음 시도한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현장에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식생활교육관 연계 ‘주먹대신주먹밥’ 캠페인은 2025년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상, 교육부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2025년 경북교육청 Only(溫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1차 공모’를 실시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협력하여 교육·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간(‘23~’25년) 교육부는 공모를 통해 학교복합시설 99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에서는 ①농산어촌 지역 내 설치하는 사업, ②교육특구, 자기주도학습센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등 교육분야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과제 연계사업, ③관계부처 공모·지원사업 병행·연계 추진사업, ④생존수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포함한 사업을 평가 시 우대한다. 특히, 국정과제인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추진을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산어촌에는 70%를 지원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시설, 인공지능(AI)·로봇 등 교육·돌봄·과학·체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에 10%를 가산하는 등 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2개 조로 나누어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및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에서 '2026년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체험과 미래형 교육 공간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영양도서관에서는 미래형 도서관 운영 사례와 교육 공간 구성 현황을 살펴보며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체험기관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