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기후 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재해구호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초기 구호 역량이 주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달성군은 7일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재해구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매뉴얼을 익히는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재해구호가 과거의 단순 물품 전달 방식을 넘어, 임시주거시설 배정과 의료 및 심리지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도 이론 전달보다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사례 중심으로 채워졌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재난 전문가 장해숙 교수는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재민 관리 시스템 운용 ▲구호물자 배분 절차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체계 등 현장에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이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준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장기 대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 ▲논공읍 금포리로 총 2곳이다. 옥포읍 교항리 1516-1번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1,410㎡ 부지에 48면 규모로 2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논공읍 금포리 2007번지에는 271㎡ 부지에 7면 규모로 5.2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군은 2026년도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연말까지 ▲논공읍 1곳 ▲다사읍 1곳 ▲하빈면 2곳, 총 4곳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와 주민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에 확충된 주차장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영준 전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4월 1일부터 2년간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상임이사를 임용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조직경영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임명했다. 미학을 전공한 이영준 이사는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약 20년 10개월간 김해문화관광재단에 재직하며 재단 설립 초기 개관 준비부터 김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이영준 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소통 역량,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산진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이끌고, 부산진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4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행사를 개최한다. 4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2026 서면에 가봄, 와봄, 놀아봄’을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이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비누방울 쇼로 시작하여 서면을 찾은 중·장년층을 위한 통기타 공연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댄스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26 서면에 봄 봄 봄’행사는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별 화합을 위해 진행되며, 봄 기운이 완연한 도심의 거리를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7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5개 안전지수 담당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함양군은 최근 교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에서는 교통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운전자 안전 의식 함양, 심장제세동기(AED) 설치 확대, 안전신문고 홍보 강화 등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5년도부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중장기 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청·경찰서·소방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지표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n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7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부정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철도문화공원을 출발해 주약약골길 8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와 사진 촬영 ▲통합건강체험관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체조 ▲바르게 걷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운영해 치매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등 총 4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는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포함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 또한 함안군민의 날과 청보리·작약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함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향후 각 주관 부서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와 축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경남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가 직접 기획한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클린 海, 푸른 海] 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고래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물금벚꽃축제 현장에서 도시 이름과 발음이 같은 ‘양산(陽傘)’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양산의 하늘아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의 하늘아래’포토존은‘양산(梁山)’이라는 지명을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늘 위에 떠 있는 다채로운 양산 조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역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 설치된 양산들은 축제장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보행로를 따라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반응을 토대로 조형물의 디자인과 연출 방식을 보완해 향후 개최될 ▲웅상회야제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대표 축제에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각적 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현장 위생상태 ▲맛&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친절응대 등)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주방·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영업주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범서읍 천상리 상가 일대에서 복지 위기가구와 착한가게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려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서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무인기기(키오스크 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성인을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울주군은 자원활동가를 양성해 문해교육 현장에서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글 읽기와 쓰기 기초를 비롯해 글짓기와 시화작업 등 기초 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간단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현직 강사와 함께하는 강의 시연과 실습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은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