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생생(生生)기억통’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이 참여한다. ‘생생(生生)기억통’은 김해시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마련된 어르신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으로 △메타기억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노래교실 △숟가락난타 △ 트로트댄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지키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생기억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건강한 기억력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산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및 일정은 구산사회복지관 누리집과 관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부학교 16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도시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당시부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첫 수업에서 국립경상대학교 명예교수 채윤석 교수가 ‘도시농업의 이해와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텃밭 가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5월 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채소 재배법, 작목별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친환경 비료 만들기 실습 등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재배 기술 습득을 넘어 이웃과 수확물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농법 교육 강화에 초점을 뒀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팀장 어르신들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남현 과장이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예방 수칙과 팀장의 역할을 설명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사상소방서 정슬아 강사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의 압박 위치와 강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팀장 어르신들이 현장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 노일자리사업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월 24일 엄궁파출소에서 열렸다. 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우범지대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했다. 이들은 지체없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화재 속에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퇴직 후에도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돌보던 이들의 오랜 경험과 순발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활약은 단순한 사회 활동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의 오랜 경륜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노인일자리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두 분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 논개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진흥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여 개 부서장과 유관기관, 축제 주관단체의 분야별 추진 상황 보고와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연휴가 이어져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심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한 손님맞이와 자원봉사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행사장별 안전대책 수립, 안전 보험 가입, 행사 별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교통 통제, 축제장 인근 점검, 인파 관리에 있어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진주 논개제는 5월 2일 축제의 백미인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에 대응하고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체납관리 인력과 예산의 제약으로 체납정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11명에서 최대 15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관리에 중점을 둔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환경 및 체납 실태 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110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성농업인 30개 팀이 참가해 실제 농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한 농기계 경진을 펼치게 된다. 주요 경진 종목은 두둑 만들기 및 비닐멀칭, 옥수수 기계정식, 수신호 활용 상차, 트랙터 코스 주행 등이 있으며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평가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 농기계 전시, 트랙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농작업 안전장비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OX퀴즈, 농작업복 런웨이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기계 활용의 주체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옥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비다문화가족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진로집단상담으로 총 8회기 기획되었으며 △자기효능감 검검 △진로-교과목 매칭 활동 △만다르트 기법을 활용한 행동 구체화 △또래 실천 사례 공유 및 비전 발표 등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발표도 힘들었고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하반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진로집단상담 2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천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삼순)는 지난 3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온천3동,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사업은 온천3동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출산 가정이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출산·육아 정보가 담긴 자체 제작 안내 책자와 함께 영유아 초기 돌봄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긴 ‘다드림 키트’를 제공하는 온천3동만의 특화 출산 장려 시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온천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출생아 1인당 3만 3천 원 상당의 ‘다드림 키트’ 140상자를 지원하며, 온천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정보를 담아 제작한 책자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다드림 키트’는 손목 보호대, 영유아용 손톱깎이, 손 싸개, 양말 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 책자는 산재된 출산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제작한 것으로 영유아 초기 돌봄을 준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새한교회(담임목사 전희철)로부터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상자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부활절의 희망을 담아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최근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매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품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한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전달과 저소득 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이콘(대표이사 홍대성)은 7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남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제이콘은 정유·화학 공사와 정비용역, 가스시설 공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남구 관내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정착의 모범이 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홍대성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튼튼한 설비가 산업 현장을 지탱하듯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삶을 지탱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남구 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도서가 담긴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문화 운동이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은 달성군 북스타트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기존 영유아·어린이·청소년·예비 부모 단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5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단계’를 신설했다. 이로써 0세부터 노년층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망을 완성하게 됐다.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경우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서 구성을 선보인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이 주된 목적이다. 책꾸러미는 각 연령대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도서와 가이드북으로 구성됐다. 배부는 8일 오전 9시부터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달성군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령 가능하다. 단, 책꾸러미는 1인당 1회만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두루미 산악회가 지난 2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2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두루미 산악회는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산악회 명칭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고결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성금은 2023년 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람 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경미 총무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산악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고민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두루미 산악회의 따뜻한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성군의 군조인 두루미가 상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