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2025년 상설전시와 두 개의 기획전시를 선보였으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수리복원 프로젝트 추진, 기증・기탁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약 26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방문했으며, 대구 외 지역 방문객 49%, 1인당 평균 소비금액 6만 원으로 지역의 관광 및 경제에도 긍정적 파급력을 보였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수상 성과를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이자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 학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모두 보여준 두 번의 기획전과 상설전 4월부터 8월까지 개최된 첫 번째 기획전 《화조미감》은 조선 중기부터 말기까지 시대별 화조화의 흐름을 조망하며, 겸재 정선에서 단원 김홍도로 이어지는 한국적 화조화 37건 77점을 선보였다. 겸재 정선의 《화훼영모화첩》이 수리·복원 과정에서 실시한 과학적 분석 결과를 최초로 공개해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과 함께 지류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관람객에게 전했다. 이어 9월부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시상식은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헌신한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농업 및 농촌발전,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재난 및 위기대응, 군정 유튜브 공모전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 해 동안 군정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연말시상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준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인사말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개발을 지원한 ㈜비욘드메디슨의 ‘클릭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디지털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비욘드메디슨(대표 김대현)은 턱관절장애 디지털치료제 ‘클릭리스(Clickless)’의 2등급 디지털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클릭리스 개발을 지원했다. 비욘드메디슨은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기능 고도화와 실증을 수행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 확보는 물론 2등급 디지털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위한 기술적·임상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비욘드메디슨은 재단이 지원하는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관 참가지원사업’에 참여해 해외 의료기기 관계자 및 바이어에게 클릭리스를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도 거뒀다. 클릭리스는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행동 교정 ▲이완요법 ▲저작근육 재활운동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형 디지털 치료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며 의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야오페라어워즈’ 및 ‘팔공사야국악상’에 총 11개 부분 13명 및 1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야오페라어워즈 및 팔공사야국악상은 오페라·국악 공연문화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해 2023년 TC태창과 대구시, 진흥원 간 기부 협약에 따라 제정됐으며, 이를 위해 TC태창은 10년간 총 2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사야오페라어워즈는 부문별로 △Sop. 산야아나스타시아(여우주역상) △Bass 나규보(남우조역상) △Bass 이기현(남자신인상) △Sop. 김지원(여자신인상)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작품상) △디오 오케스트라(공로상)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팔공사야국악상은 부문별로 △이지영(공로상) △강효주(성악부문 사야국악상) △이필기(기악부문 사야국악상) △김용성(청춘사야국악상) △이송희(청춘사야국악상) △홍지혜(청춘사야국악상) △이은영(무용상) △박차은(무용상)이 선정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야오페라어워즈에서 이기현, 김지원, 디오 오케스트라와 팔공사야국악상에서는 이필기, 이송희, 이은영 등 지역의 예술인과 단체가 6개 부문에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시설을 거점으로 로컬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Smart Self Concierge)’을 완료하고, 12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 관광의 접점인 숙박시설 이용객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역의 인기 명소와 필수 편의시설 정보를 디지털로 제공해 여행의 질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광본부는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는데, 숙박업계 종사자들은 외국인 투숙객과의 의사소통 어려움과 반복되는 안내 문의에 따른 업무 과중을 호소해 왔으며, 관광객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정보 대신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갈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27개 숙박시설(관광숙박업 12개소, 일반숙박업 15개소)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구축에 나서, 종사자 인터뷰와 현장 실사를 거쳐 숙박업소별로 도보권에 위치한 식당, 카페, 약국, 환전소, ATM 등 투숙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2월 30일 창립 2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사의 모든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영을 실현하고, 이를 조직 내‧외부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선언식에서는 사장과 직원 대표인 노사협의회 노측 의장의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 선언에 참여하여 노사 모두가 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UN 세계인권선언 등 국제 규범 준수, ▲성별·연령·장애 등에 따른 차별 금지, ▲노동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협력사 및 지역사회 인권 확산, ▲인권침해 구제조치에 대한 적극적 노력 등 8가지 핵심 원칙이 포함됐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창립 2주년을 맞은 우리 공사가 이번 선언을 기점으로 경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2고객지부는 12월 27일(토)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 명을 초청해 ‘달서 용산역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테마파크 놀이기구 체험을 비롯해 인형·키링 만들기, 플리마켓 랜덤 뽑기, 풍선 무료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 용산역 테마파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야외광장에 설치된 모험시설로 하이로프, 클라이밍장과 함께 미니바이킹, 미니열차 등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또한 “앞으로 달서 용산역 테마파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는 12월 24일, 분규 없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는 현대적 노사환경 변화를 반영한 협약(안) 마련과 상위 노동관계법령과의 정합섭을 확보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정명섭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노동조합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해 성숙한 자세로 교섭에 임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대화로 풀어나간 이번 무분규 협약은 양측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공공노사문화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병원체 확인 기관인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대응센터,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숙련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황열 등 1급에서 4급 감염병 등 29종 36병원체 44검사법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항원·항체검사, 배양검사 및 매개체 분류·동정 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병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진단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진단검사 기술을 이전받아 현재 50종 감염병 76병원체를 검사하고 있으며, 상시 내부 숙련도 평가 등 체계적인 실험실 운영을 통해 진단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신상희 대구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문 인력의 우수한 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추양악)은 지난 31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지원하고, 산림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양악 조합장은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조합의 역할이 단순한 산림 관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힘써 온 거제시산림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산림조합은 산림 자원 보호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2025. 12. 30. 16: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은 2026. 1. 5.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신용)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했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은 전 군민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에도'어르신 통합무임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이번 협약이 단순히 군민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양군 대중교통을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12월 31일, 시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로 선정된 어린이집에 위탁계약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위탁계약을 체결한 어린이집은 운영 규정에 따라 올해 12월 위탁이 종료된 사랑빛어린이집과 내년 2월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소담숲어린이집, 숭덕초등학교어린이집, 장평포레나어린이집 등 총 4개소이다. 시는 지난 9월 30일과 12월 17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수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이에 따라 사랑빛어린이집은 2028년 2월 29일까지, 그 외의 어린이집은 2031년 2월 28일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설·환경·돌봄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며,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및 부서장 전보자 5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군 관계자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승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직 변경 부서장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고성군 발전에 더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단행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12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배삼태 지회장, 각 읍면 협의회장 등 16명이 참석하여 ‘2025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5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고성군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이장들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5년 주요 사업 집행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삼태 지회장은“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읍면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전 이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2025년 이장협의회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이통장연합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협조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올 한 해 군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의 가교가 되어주신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경남도 이통장연합회의 개최를 위한 세심한 준비는 물론,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티켓 대량 구매 등에 앞장서며 우리 군 축제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고성군이 더욱 활기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봉산면 체육회는 30일 오후 5시 봉산면 회의실에서 합천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산면 체육회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체육회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에 앞서 합천군의 최대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합천의 미래, 양수발전소 유치로 열어가자’, ‘봉산면민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는 공감대 아래 봉산면민들의 하나 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수 봉산면 체육회장은 “송년의 밤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빌려 우리 면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합천군에 유치되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전 면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