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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평통 동래구협의회, 2025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6시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한권 동래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정세가 녹록지 않지만, 그럴수록 대립과 단절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세우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제4차 정기회의가 지역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제안들이 모여 남북 관계의 신뢰 회복과 화해·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통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을 비롯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