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11일, 1월 17일~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동구는 1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동구청 2층 강당에서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고, 김종훈 동구청장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 영어캠프는 방학 동안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동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6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하며,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사용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방학영어캠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대표적인 영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며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