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14일 파리바게트 남해점과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드림스타트 아동 160명에게 생일 전날 또는 당일에 생일케이크를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지원대상은 12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이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생일케이크를 후원하고, 남해군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원된 케이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으로 처리된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600만 원 상당 1,919개의 케이크를 지원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를,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정생종 파리바게트 남해점 지점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생일에 작은 기쁨을 더할 수 있어 늘 보람을 느낀다”며, “생일케이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