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학습지도 등 장기적으로 후원하고 협력한 민간기관 2개소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특수문화교육 예예(센터장 이정희)와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센터장 심은영)로, 두 기관은 각각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수문화교육 예예는 2011년부터 아동의 인지·언어 발달 및 1:1 집중 학습지도를 통해 아동의 표현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했으며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는 2016년부터 심리·정서 평가와 치료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 정서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두 기관은 장기간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에 꾸준히 협력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오랜 기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협력해 주신 두 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