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가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를 조성하고 15일부터 진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2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새로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별별하모놀이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미세먼지와 날씨 등의 환경적인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이다.
이 놀이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은 우주항공 도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5개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로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설치됐다.
이용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특히 이용 요금은 영유아 1명에 2000원(동반 보호자 무료, 최대 1명 입장 가능)으로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다자녀 가정 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공공시설로서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강화했다.
‘별별하모놀이터’의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3회차로 나눠 운영하고,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별별하모놀이터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성장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별별하모놀이터’의 개인 시범운영 일정 및 정상 운영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및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