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작가 양성 전문 프로그램인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의 꿈을 지닌 주민들이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글쓰기 과정으로 매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모집 공고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어린이작가교실(저학년, 고학년)’과 ‘성인동화창작반’을 운영해 왔고 2026년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따라 중학생 대상 ‘청소년작가 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1년간 집중적인 창작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심화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작가교실 개설은 청소년기의 독서를 창작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창의적 배움터이자 독서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