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양국진 부군수(공공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6년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사업 운영계획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 등 사회보장 관련 주요 안건 9건을 심의·의결했다.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 현안 발굴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좀도리 연합모금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억 2천만 원을 조성해 읍면 단위 복지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흥군 사회보장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처음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 역시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