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센터 내 농업인교육장 및 아열대 실증시험포 온실에서 만감류(한라봉, 사라향) 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전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농업마이스터 대학 및 순천농업마이스터 대학에 출강 중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최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자 만감류(한라봉, 사라향 등) 재배를 2023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이는 만감류 재배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다양한 실험적 재배 방법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만감류 재배에서의 주요 문제점인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한 관리법을 공유했으며, 아열대 실증시험포에 식재된 만감류 나무를 실제로 다루며 전지, 전정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참여한 농가들은 전정을 앞두고 있어 더욱 교육에 집중했고,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만감류 작물의 관리 방법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해와 전정은 단순한 가지치기가 아니라, 농작물의 품질을 높이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작업임을 깨달았다.
농업기술센터 한호상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실습을 통해 최신 기술을 배우고, 농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아열대 작물관리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