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0일 동울산세무서, 2월 11일 울산세무서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현장에서 울산 중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50명(2일 동안 100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1개를 증정할 방침이다.
단,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중구가 아닌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높아져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일 경우 10만 원 초과분의 44%,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20만 원 초과분의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 예술 및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중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말정산, 답례품, 간식까지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리고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