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및 주변 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 복구사업을 추진 확인을 위해 직접 ‘가회면 신등천 재해복구사업’과 ‘삼가면 오내곡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현장 확인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빙기 대비 피해지에 대한 안전조치, 사업 관련 주민 협의 내용 및 재해복구사업 조속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현재 합천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으로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토지 편입 경계를 표시하여 사전 보상 협의를 동시에 추진하여 행정절차 등 설계를 마무리하여, 5월 중에는 공사 착공하여, 집중호우 비상 시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수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점검 과정에서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히 피해를 원상복구하는 것을 넘어,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며 주민 불편과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 안전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