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전 시군의 재난 안전 점검 분야 전반에 걸쳐 이행 및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물안전법 제3종 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어린이 놀이시설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물놀이 안전 분야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남 2위로 도내 시 지역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표창도 받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는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0일부터는 재난·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시설에 대해 전문가와 전문 장비를 활용해 집중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