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3·1운동 107주년 기념 서경방송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 진주시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경방송(회장 윤철지)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고,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천전동 풍물패와 공군 의장대의 공연을 비롯한 식전행사로 시작해 3·1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공군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칠암동 남강야외무대를 출발해 진주교, 천수교를 거쳐 하모의 숲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6km 코스를 걸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태희 ㈜서경방송 대표는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도움을 주신 기관과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919년 당시 신분과 계층을 넘어 3만여 명이 참여했던 진주 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시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 “오늘 걷기대회를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