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300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학교 주변 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각종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읍면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이나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광고물 등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해 폐기하고, 광고주에게 자율 정비를 안내할 방침이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정비와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