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여정숙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며 “제28대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각 단위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군 여성들이 단합하고 힘을 모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이바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의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 밑반찬 만들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