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청명·한식을 맞아 특별운영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14:00~16:00)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13:00~15:00)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15:00~16:00)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
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