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연장 280m, 폭 2.1~2.2m 규모로 조성되며, 학생들이 차량과 분리된 안전한 보행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의령고등학교 내 당산나무 인근을 활용한 휴식·조경 공간 조성과 통학로 주변 방음벽 설치, 의령 8경 스티커 부착 시안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통학로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