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중구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1만 4,746호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마쳤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는 의견이 접수되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를 거쳐 확정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으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에 공동주택가격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며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