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4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업 운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선정증 수여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아크로멧(대표 조인성) △헤파이스토스(대표 민대홍) △㈜신성터보마스터(대표 박상동) △㈜풍물패청음(대표 양승주)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각 인덕터용 연자성 코어 제조,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수중 및 산업용 펌프 제조, 전통문화 공연과 행사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문과 사업화 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을 통한 성장 단계별 관리와 네트워킹 등 대외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청년창업기업의 도전과 성장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선정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함안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