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28일 ‘제7회 율하 벚꽃축제’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팬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율하천 만남교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김해FC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팀으로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축구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준비된 이벤트는 축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리프팅 성공 횟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1등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축구공 터치·컨트롤 이벤트는 날아오는 공을 정해진 네모 그리드 안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미션으로, 시민들의 축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김해FC 선수단 사인회가 마련되어 팬들이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구단 공식 MD(굿즈) 판매 등 김해FC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구단 관계자는 “4월에 예정된 원정 경기 일정으로 인해 홈 구장을 잠시 비우게 되는 만큼, 그전에 팬들과 직접 만나 응원의 기운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화창한 봄날, 벚꽃과 함께 김해FC 팬즈데이 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수원과의 경기를 마친 김해FC는 4월 한 달간 이어지는 총 4회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팀 경기력 강화와 승점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