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운영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례관리 아동에 대한 심층적 욕구 분석 및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계 체계 구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석원 부군수(위원장)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3년 10월 개소 이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