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의 당당한 주체로 서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이다. 이번 산업안전보건 교육으로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가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