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7,139억 원보다 204억 원(2.86%) 증액된 7,343억 원 예산안을 고성군의회 제308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간담회,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소하천 정비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42개 사업, 27억 5천 5백만 원을 담았다.
읍면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의 예산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보상비 △소규모공공시설 세천 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 8천 8백만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 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 2천 5백만 원 △자란도 선박운항 승객편의시설 2억 원, 그리고 경남도민연금 확대를 위한 부담금과 하일복지문화센터 직영에 따른 운영비 등 당면 현안사업에 5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최소한의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편성된 사업들은 신속한 재정투입과 적기 사업 시행으로 군민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마련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