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산양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지난 23일 경상남도의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지원 확정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비 지원은 총사업비 87억 원 중 보상비를 제외한 공사비 상당 부분에 대한 지원으로, 산양읍의 열악한 지역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양읍은 통영시내 유일한 읍(행정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지역 여건으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공공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늘리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양 파크골프장은 인근에 위치한 산양스포츠파크와 연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지원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큰 도움이 되는 조치이다.
통영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최대한의 효율성을 달성하고자 한다. 도 차원에서도 이러한 배려로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산양 파크골프장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지원으로 인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