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본청 실·과 및 사업소 등 27개 부서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선 교육에서 호응이 높았던 스마트 TV 활용 방식을 유지하여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 및 10대 행위기준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교육 종료 후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탁금지법'등 반부패 교육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