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과 26일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이해교육 - 영유아 행동, 발달로 이해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됐으며, 발달 지연 및 경계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사전요구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실제 고민과 사례를 강의에 반영했다.
1차 교육은 이수정 교수(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발달이 느린 영유아 발견 및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발달 수준(정상·경계·지연)을 판단하는 관찰 방법,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보육 접근 방법, 발달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전략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차 교육은 ‘경계선 및 발달지연 아동 선별 및 보육방법’을 주제로 경계선 및 발달지연 영유아 선별 방법, 맞춤형 보육 방법 및 중재 전략,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영유아 발달 이해와 행동지도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발달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음달 8일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영유아 지원 전략’ 소모임, 9일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아반 담당교사를 위한 전문멘토링’ 소모임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밀착형 소모임을 실시해 보육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