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 1일부터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남산 유아숲체험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정중학교 뒷편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산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매월 새로운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주말에는 5~7세 유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공예 등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위탁 운영기관으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숲담다를 선정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